대전대비의 귀여움을 받아 궁궐에 들어온 옥란(김지미)은 숙종(김진규)의 온갖 총애를 받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다. 교만해진 옥란은 김중전(주증녀)의 앞에서까지 교만한 모습을 보이고, 이로 인해 궁궐 밖으로 쫓겨난다. 사가에서 슬픔 속에 시간을 보내던 옥란은 새로이 중전이 된 민중전(조미령)의 배려로 궁궐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숙종의 아들까지 낳아 빈으로 책봉된다. 세자의 어미라는 직위와 속임수로 민중전을 폐하는 데 성공한 장희빈은 중전이 되지만, 숙종은 마침내 그녀의 간악함을 깨닫고 민중전을 복귀시키고 희빈 장씨는 사약을 받게 된다.
60년대 영화인데도 스토리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몇 년 전...
요새 드라마보다 훨씬 세련미가 돋보이는건 왜일까? 요새 사극드라마 진짜 복장 소품 촌스러워서 못봐주겠더라.. 뭘 덕지덕지 갖다 붙이고 나오는지.. ㅉㅉ 이드라마 보고 좀 드라마감독이나 소품감독들이 배웠으면 좋겠슴.
몇 년 전...
우리도 이런 좋은 소재를 흥행성 있게 잘 만들면 좋겠습니다.[출처] 장희빈 [평점 7점]|작성자 류철호
몇 년 전...
옛날영화여도 연기도 잘하고 재밌게 봤습니다이 영화가 칼라로 방영되고 등장인물들이 2000년대 사극촬영환경
몇 년 전...
tv시리즈와는 다른 고전영화로 가끔 브라운관에서 방영해주던 명작
몇 년 전...
감독
정창화
출연
김진규 김지미 주증녀 조미령 ..
몇 년 전...
김지미의 장희빈 연기가 볼만하다.
몇 년 전...
장옥정은아주못땐연일이로다그런면제밭은다직옥불어떨여질연놈들이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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