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 : The Young Man
참여 영화사 : 배창호프로덕션 (제작사) , (주)스튜디오 보난자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오렌지족, BMW, 삐삐, 락카페, 데낄라... 사랑도 성공도 시속 180km로 멀어지는불안했지만 폼나던 그때 그 X세대가 다시 온다! 28년 만에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그 시절 그 남자, 젊은 남자
정우성에겐 비트가
몇 년 전...
지금도 소장하고있는 청춘영화임 ost도 너무좋고
몇 년 전...
이정재 데뷔작 치고는 정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사실 이한 이라는 역할을 이정재 말고 또 누가 했었을까 싶기도 하고.. 시대적 흐름을 좀 더 잘 탔더라면 전체적으로 영화가 더 많이 다듬어 졌을듯해서 아쉽기도 한.. .
몇 년 전...
이정재의 연기가 너무 신선하고 강렬했음
몇 년 전...
저평가되었지만 이한이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네요 이정재배우 데뷔작 연기 멋집니다.
몇 년 전...
90년대 성공을 꿈꾸는 청춘의 야망이라기 보다는...
쾌락만을 추구하며 강남에 빌붙고 싶어하는 연예인지망생의
그릇된 욕망과 추락. .
로이 오비슨의 in dreams의 완벽한 선곡과
액자형식의 엔딩씬은 완벽
몇 년 전...
한 X세대가 28년 만에 세상으로 나와서 세상을 다시 배우는 영화!
몇 년 전...
어렸을 때 이 영화에 대한 평론만 읽었다. 그 평론에서는 이정재의 연기가 형편없고 앞날도 밝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정재는 배우로서 최고의 위치에 있고 감독으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날은 알수가 없으니 노력하고 사는 것이 답이다. 영화가 아니라 이정재에 대한 평점은 9. 앞으로 10이 될거 같다.
몇 년 전...
내 젊은날의 추억들이 깊게 베어나는 아련한 기억속의 영화.
몇 년 전...
이시절 내게 배우로 꿈을주고 롤모델이 되어준
정재형 작품.
지금봐도 정재님은 참 멋지네.
또 보아도 그시절 설레임이 있네요.
몇 년 전...
그 이정재가 죽인 여자 팽현숙아냐? 맞지??
아니면 누군가 넘 비슷한데.....
몇 년 전...
나름 작품성도있고 젊은시절 이정재씨신은경씨 보는맛도 쏠쏠하네요!
몇 년 전...
누적관객95명...물론 나도 비디오로봤다...정재씨 춤추는거밖에 기억안남..ㅋ
몇 년 전...
완전 날것 그대로의 이정재의 연기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영화도 재밌었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배우 이정재의 남성미만 기억난다. 주제의식에 대한 접근 시도가 어정쩡했던..
몇 년 전...
이정재 모래시계 함뜨고 찍은 영화 작품 폼만디게 잡는영화..ㅋㅋ
몇 년 전...
이정재와 신은경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예전에는 그닥이었지만 지금 보니까 더 그닥인 영화?ㅋㅋ 악플은 아니니까 다들 한번 보세요^^
몇 년 전...
죽으면서 선글라스...인생은 허무함..티비해줘서 봤지만
몇 년 전...
이런.....아이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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