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한 아파트의 주민들이 일어나 보니 그들의 문과 창문들이 모두 완전히 봉인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건물 내로 침투하여 주민들을 한 명 씩 데려간다. 이유도 모르고 나갈 방법도 없는 이들은 공포와 긴장에서부터 탈출해야만 하는데...
감금 스릴러 소재로 적당한 긴장감만이 괜찮을뿐..
몇 년 전...
도대체 상황전개에 대한 메시지는 없고..
짜증만 나는 개쓰레기 민폐민 끼치는 최악의 영화.
이런걸 만드는 사람 징계보내 주세요.
몇 년 전...
발암들의 향연! 죽을만 하니 죽는거다
몇 년 전...
발암 케릭터들의 향연... 다른 공포 영화와 다르게 뒈질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다 뒈져버려라
몇 년 전...
Rec 스페인 원작에서 흥행에 좋은 소재가 된 감금 스릴러. 재난 영화가 아니라 재난을 당한 인간들의 심리를 그리 스릴러로 아주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이거 결말이뭐에요 꼬마가 사진이랑 문자남기는게 뭔가요 ㅡㅡ도통......
몇 년 전...
전 치사율이 100%로 라길래 감기라는 영화처럼 스릴넘치고 누가 감염이 되서 증상을 보이는 등 그런게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 그냥 죽고 죽으면서 끝남 그냥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하게 하나도 안 나옴
몇 년 전...
도입부 긴장감 좋음
갈수록 바이러스는 온데간데없고
지들끼리 갈등하다 죽음
결말 내용없고 마지막 꼬마애 주인공 가족사진이랑
휴대폰 문자메시지 하란거 도저히 이해안감
누가이야기좀해줘요
몇 년 전...
영화를 만들다 말았어. 주인공은 홍삼을 뿌리째 드셨나 죽어도 감염안되고 결국 유리조각에 죽고 꼬마발암 민폐캐릭터만 혼자 살아남아서리. 그나마 러닝타임이 짧은게 별두개.
몇 년 전...
긴장감도 부족하고 몰입도 안됨~
몇 년 전...
지금 티비에서 해서 보는중인데 평타는 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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