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는 항구다 : Mokpo, Gangster’s Paradise
참여 영화사 : 기획시대(주) (제작사) , 코리아픽쳐스(주)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조폭코미디물의 끝물을 화려하게 장식했달까? 절대 이렇게까지 평점낮은 작품은아니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이 영화 스트레스 쌓였을 때 빵 터지고 좋네
몇 년 전...
솔직히 진짜 재밌던데 평점이 욀케낮아??엄청 웃김~~!!
몇 년 전...
어떻게 해운대 퀵따위영화보다 점수가낮은거지?? 유쾌했던영화
몇 년 전...
박철민이 혼자 다 해먹었던 영화
몇 년 전...
코미디도 스토리도 저질스럽다
몇 달 전...
인생 코미디작
몇 년 전...
이 영화는 박철민이 주인공 ㅎㅎ
바람을 가르는 빠른팔 !!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ㅋㅋ 화장실 씬보고 진짜 미치도록 웃었음
몇 년 전...
차인표가 야심차게 출연했었는데, 결과가 이래서 좀 아쉽넹
몇 년 전...
재밋게 봄. 평점이 낮네요. 극한직업보다 재미있는데....
몇 년 전...
목포시민 전부 조폭?
개봉당시 6점
조걸레 때문에 감점
몇 년 전...
음~~ 글쎄요. 난 극한 직업보단 재밌게 봤음. 2019년 다시 봄
몇 년 전...
박철민 10점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많이 유치하고요. 차인표씨는 왜 이렇게 영화 고르는 안목이...ㅠㅠ 그냥 킬링타임으로는 볼 만 합니다. 그래도 영화의 정석대로 밟아서 그렇게 나쁘진 않음. 하지만 유치한거는 감안해서 보셈. 차인표씨때문에 그래도 6점.......
몇 년 전...
옛날 개그인가. 나랑은 좀 안맞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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