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격정 로맨스의 귀환!
운명에 뜨겁게 맞선 그녀, 안젤리크
루이 14세가 왕위에 오른 1661년 프랑스.
아름답고 당찬 매력의 안젤리크는 큰 빚을 지고 위기에 처한 가문을 위해, 막대한 부를 가졌지만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페락 백작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원치 않은 혼인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마치 운명처럼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들게 되지만, 과거의 뿌리깊은 음모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운명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여주인공 이쁜건 입아프고 남편이 넘나 매력적임.
몇 년 전...
재밌게몰입하면서봤는데 마지막에 읭?아...사이다가필요해다음편이있는건가?
몇 년 전...
그래서 뭐야 결국 거지왕이 됐다는건가 그 뒤는 어떻게 됐는데 ㅠ 이럴거면 로맨스를좀더 주지 ㅠㅠ
몇 년 전...
내가 죽고 내 시체를 봐도 믿지 마시오 난 죽는 건 잘 못하니깐
몇 년 전...
보고싶어서 개봉일만 기다렸건만
몇 년 전...
할리퀸 로맨스 스타일~
몇 년 전...
2부가 기다려지는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17세기 격정 로맨스의 귀환!
운명에 뜨겁게 맞선 그녀, 안젤리크
너무나도 섹시한 여성인 안젤리크의 남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
몇 년 전...
어릴때 순정만화에서 봤는데
몇 년 전...
시리즈물인 듯한 느낌. 아이들과 안젤리크의 복수가 남았는데...
몇 년 전...
소설 생각하고 영화보시면 200%실망.
여주 아름답지도 않고 무표정. 초록 눈동자는 어디?
조프리는 완전 할배... 헐
필립은 왠 거지를 데려다 놓고..
니콜은 40대 아자씨..
배우들 외모가 총체적 난국.
원작 따라가지 못하는 스토리에 만들다 만거같은 결말... 휴....
몇 년 전...
시리즈로 기획된 영화인듯
몇 년 전...
잘 보다가 조금 김새네...
몇 년 전...
오랜만에 재미있는 프랑스 영화 마치 한국영화같은 줄거리와 모맺이어서 보는 내내 즐감
속편이 나왔지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인가 보네요
몇 년 전...
걍 재밌음
몇 년 전...
할배 데려다놓고 조프리라고 하기있기없기. 원작소설 짱팬인데 이렇게 실망시키냐.
몇 년 전...
올해 본 영화중 수작이다
올해 본 한국 그지 같은 영화
곡성 부산행 특급수사 솔로굿바이 나를 잊지 말아요
아수라등
다신 한국영화 안본다
다만 안젤리크 마지막에 애들이 크서
복수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못한게 아쉽다
귄선징악이 그립네
몇 년 전...
볼만함. 긴박한 전개.
몇 년 전...
격정의 시대 그녀의 생존기
몇 년 전...
재밌어요..여주인공도 매력적이고..지루할틈이 없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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