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열차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
죽은 자들이 나를 찾아왔다.
상담하던 환자들이 모두 유령이었음을 알게 된 정신과 의사 피터(애드리언 브로디). 그들이 1987년 7월 12일 고향에서 일어난 열차사고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까지 의심한 적 없었던 20년 전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된다. 피터는 고향으로 돌아가 잘못된 기억을 단서로 그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김형석기자 뭐냐... 한줄로 스포해버리네...
몇 년 전...
김형석 저거 신고못하냐
몇 년 전...
남자주인공 혼자있을때마다 심장쫄림
몇 년 전...
미스터리인줄 알았는데 공포더라고요 다른 외국공포영화보단 더 좋네요 90분이라서 끄는 느낌도 없었고 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친구도 사건 목격자인가? 아니면 자전거 때문에 사고 죄책감? 왜 *살?
몇 년 전...
그냥 책 읽듯이 주욱 따라가며 보면 되는 영화
몇 년 전...
나에게는 와닿지 않은 심령공포 스릴러
몇 년 전...
요즘 공포가 6.5~7점때면 높은 평과 받은거 아니냐?
옛날 영화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권선징악적 스토리에 문안하게^^
몇 년 전...
무기력한 남자의 표본인 에드리언 브로디의 미스테리 영화. 미스테리도 굉장히 무기력하다. 어디서 본듯한 구성과 내용. 연출은 중반부터 늘어지고 지루하다. 이야기의 힘도 많이 부족한 영화. 귀신도 어디 다른 영화에서 빌려온듯한 얼굴. 영화 초반의 샘 닐이 반갑지만 금방 사라져서 아쉽다. 큰 기대없이 보는 소비형 영화. 러닝타임도 짧은편.
몇 년 전...
죽은자들이 나를 찾아 왔다
그렇게 벌할거면
아들은 왠 생고생
예견된 반전
애드리언 그의 분위기에 딱맞는영화
몇 년 전...
분위기만 그럴싸하고 내용은 매가리가 없다.
몇 년 전...
반전이 놀랍지도 않고 미스터리 공포라고 되어 있는데 무섭지도 않네요~
몇 년 전...
브뤼겔의 그림... 유리창 뒤에 숨어서 덫을 놓은 사람...
몇 년 전...
볼만하지만 반전이 중반부 이후로 예상이 되었다.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에드리안의 신의 연기때문에 계속 집중하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신선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시간 때우면서 보기에는..good
몇 년 전...
잔잔하게 볼만한 저예산 공포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괜찮은데 내용에 비해 긴장도나 몰입도가 다소 약하다.
몇 년 전...
너무 고전적인데?
몇 년 전...
이야기는 흥미로운데 별로 재밌지가 않다
몇 년 전...
평범한 Whodunit. 하지만 '썩어도 준치' 수준은 된다.
몇 년 전...
그저그런 내용의 영화를 뻔한 공식으로 풀어가지만 그래도 질리지않는 공포 스릴러물의 전형적인 영화..브로디를 볼수있어 좋은점 추가
몇 년 전...
반전은 나쁘지 않았는데 퍼즐 풀어가는 과정이 지루지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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