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띵 윌 비 파인 : Every Thing Will Be Fine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찬란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 날의 사고가 내 운명을 송두리째 바꿨다”
눈 내리는 겨울 저녁,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는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다.
“언젠가는 그 일로 문제 삼을 줄 알았어”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사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뒤흔드는데…
Will everything be fine?
우선 대사가 너무 없고
몇 년 전...
포스터에 레이첼이 대문짝만하게 나와있어 주연인 줄 알고 봤다가 통수 맞았네요. 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한 나머지 이야기 전개가 참... 연말에 기분좋게 마무리 할려고 봤다가 기분만 뒤숭숭해졌네요
몇 년 전...
1점이 많은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내 취향이다. 보는 내내 등장 인물들의 내면 생각이 무었이었을까 추측을 하며 모든 인물이 되어 보는 기회를 주었다.
몇 년 전...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과거는 여전하다는 게 슬프지만
몇 년 전...
살면서 문득문득 찾아오는 아픔들이 현재를 망가뜨리려고 찾아온 과거가 아닐수도 있다. 정말 괜찮은거냐고 물으러 온 것일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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