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Alice: Boy from Wonderland
참여 영화사 : (주)유비콘텐츠 (제작사) , 주식회사 유비컬쳐 (제작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주)유비콘텐츠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원더랜드'
네 살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혜중은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악몽은 항상 현실이 되어 그녀를 괴롭힌다. 악몽이 목숨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자, 혜중은 무녀의 충고에 따라 24년 전 가족이 머물렀던 별장으로 돌아간다. 별장은 '원더랜드'라는 이름의 펜션으로 변해 있고, 그곳에는 신비로운 남자 ‘환’과 그를 보살피는 ‘수련’, 그리고 흰 토끼 한 마리가 혜중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5일. 15일 안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만 악몽을 멈출 수 있는 혜중은 원더랜드를 뒤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24년간 그곳에 묻혀 있던 잔혹한 비밀과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처음엔 내용이 조금 어려웠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내용구성과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인상깊었음.
몇 년 전...
오늘 개봉하는 첫 조조영화로 봤는데
몇 년 전...
동화 한편을 보고 나온 것 같아요. 홍종현 와.. 진짜 와.. 동화 찢고 나왔나?
몇 년 전...
저예산에 이런 완성도라니..배우들의 연기력과 영상미
몇 년 전...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잊혀지는게 두려운거야~~명대사네 ㅋㅋ
몇 년 전...
나중에 또다시 보고 싶어질 것 같은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
정소민 배우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돋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 ~♥
몇 년 전...
괜찮네요
뒤에 가서 해결되는 점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몇 년 전...
우리가 살면서 절대 잊지말아야 할 죽음들이 있다.
수많은 희생과 억울한 죽음들..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쉽게 잊고 살아간다....
기억하라.
당신의 망각을 갉아먹으며 당신의 삶과 영혼마저도 파괴해버릴 누군가가 있을것이니...
몇 년 전...
시종일관 스산한 분위기와 암시는 보는이를 피곤하게 한다...집중해서 보지않았지만
결말에 모든걸 말해주기는 하는데...사실 다시 집중해서 보고싶은 마음은없다...
몇 년 전...
마지막에 혜중이 창문에서 떨어져서 죽고 환이도 죽었잖아요.
근데 어떻게 혜중이랑 환이가 산 건가요?
몇 년 전...
설정이나 내러티브는 좋은데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그걸 다 깍아버림...
몇 년 전...
두번째 봤음,
난 이 영화좋은데.. 볼때마다 슬프고..아름답고... ㅜㅜ
몇 년 전...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있는 영화, 여주의 연기는 암담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작품이네요..
몇 년 전...
어색한대사와 올드한음악설정 편집이 아쉬웠습니다 처음보는 영화같은 느낌이지만 툭툭 끊겨 이해를 시켜주는것보다 왜? 갑자기? 라는생각이드네요 좋은작품이될수있었는대
아쉽네요 아마추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
별 거지같은 영화를 다 봤네요
끝까지 본게 신기해요 ㅋㅋ
주제가 근친상간이예요?
너무 못만들었네요
몇 년 전...
독특한 영화 포스터와 제목에 끌렸지만 특별한 것은 찾을 수 없었다.
몇 년 전...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깊은 슬픔이 있는 영화. 우리들은 살면서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마음을 자꾸 잃어버리며 사는 것 같다~ 힌번쯤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되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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