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모티베이션 : Zero Motivation
참여 영화사 : (주)유로커뮤니케이션 (배급사) , (주)유로커뮤니케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여자들도 군복무를 해야 하는 나라, 이스라엘.
군대 전역 날만을 기다리는 베스트 프렌드 ‘다피’와 ‘조하’는 오늘도 사무실에서 지뢰찾기 게임을 하며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힘들고 지루한 군대 생활을 견디기 위해‘다피’는 사막 부대를 벗어나 도시의 본부로 옮기기 위한 계획을 짜고 ‘조하’는 부대에서 생애 첫 남자친구를 만들기로 한다. 과연 이들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동기부여 0%, 근무의욕 0%, 업무능력 0%
문제적 그녀들이 온다!
병맛같지만짜임새가있어서 볼만하고 재밌게봤음시간낭비는아님 영화는영화로좀생각하지 군대부심을 여기서 왜부리는지..
몇 년 전...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이거 의외로 진짜 잼남ㅋㅋㅋ꼭 보세요! ㅋㅋ
몇 년 전...
재미있기보단 챕터마다 깊은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몇 년 전...
늘 궁금했던 이스라엘 여군 이야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
몇 년 전...
뭐 이런 얼척없는 영화가. 다만 이스라엘이라면 빨아주는 바보들이 보면 정신 좀 차릴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밋게 시청
몇 년 전...
이스라엘 여군 졸귀
몇 년 전...
이리나.....골때림.....ㅋㅋ
몇 년 전...
이스라엘, 여자, 군대 , 코메디 로 요약됨. 군대의 잦같음을 잘 표현함. 코메디는 코메디로 보자.
몇 년 전...
비록 여성도 징집되는 이스라엘 이야기지만,우리도 같은 징병제 국가라서 목표 없이 의무감에 해야만 하는 군대생활의 고달픔과 동기애등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지뢰찻기 친구로 엮어지고 그걸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스토리 구성과 여배우들의 익살스런 연기도 귀여웠다.
몇 년 전...
여군의 병영생활을 코믹하게 그렸던 벤자민 일등병 (1980)과 유사한 영화일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코미디에 적절한 소재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신인감독의 연출력 한계가 보이는군
몇 년 전...
이스라엘식 쒸레기영화.제로다.시작은 그럴싸했는데 매사 극단적이고
한심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야만 했을까.
몇 년 전...
젠장 텔아비브가 그렇게 가고싶더냐 ㅡㅡ 그냥 별 파쇄기는 재미었음
몇 년 전...
소심(?)해 보여도 매 장마다 극단적이로구나...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이스라엘
장소만 군대지...일반 회사 풍경과 흡사...
몇 년 전...
징병제하에서 딱히 동기도 없이 입대한 사람들에게 군대 생활은 청춘을 낭비하는 쓰레기 같은 시간이다. 이스라엘 여군이 전하는 블랙코미디.
몇 년 전...
군 복무에 대한 동기 부여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에게도 징병의 의무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군 생활을 해야 하는 이스라엘의 평범한 여군들의 일상. 웃음 속에 배어나오는 페이소스가 34개월 나의 군 시절을 버티게 한 명언을 떠오른다. -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몇 년 전...
이 영화 주인공들 진짜 골때림... 여군 사병들이 군대에 있으면 저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무지 들었다..가벼운 마음으로 보다보면 씽긋 웃다가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세계 최강의 이스라엘 군대를 당나라 군대 보다 더 망가뜨린 코미디. 뭘 잘 할 필요가 없는 제로 모티베이션 환경에서 여군들이 누가누가 더 깨나 경쟁하듯 황당한 사건을 만들어낸다. 통제된 사회에 대한 시니컬한 유모어가 넘친다. 이스라엘 영화는 처음 봤는데 매우 독특하고 매력있다.
몇 년 전...
재미 터집니다! 취준생부터 사회초년생, 상사들까지 모두 대입시켜 볼 수 있는 내용!
몇 년 전...
시사회에서 봤는데 의외로 너무 재밌어서 깜놀! 강추요~
몇 년 전...
저들에겐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왜 이 나라는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가 없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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