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 Eye For An Eye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상황통제 100%,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완벽하게 설계된 복수의 서막이 오른다!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신용금고 현금 수송차량이 강탈된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의 이름을 사칭해 경찰의 눈앞에서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가짜 백반장 일당의 등장에 진짜 백반장(한석규)은 분노한다.
From 백성찬 To 백성찬
“너는 나를 아시는데, 나는 왜 너를 모르실까요…”
백반장에게 도난 당한 현금다발이 든 소포가 배달된다. 발신인은 바로, 범인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이 어마어마한 양의 밀수 금괴를 거래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를 잡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펼친다. 모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안현민은 다시 한 번 백반장의 코앞에서 유유히 사라지지만, 그의 핵심 멤버 검거에 성공한 백반장은 물불 가리지 않는 심문으로 안현민의 뒤를 캐낸다.
마지막에 웃는 자 누구인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안현민은 대낮에 경찰서를 급습해 동료를 빼내가고 독이 오를 대로 오른 백반장은 마지막 결전의 카드를 꺼내 든다. 그러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안현민은 오히려 백반장 앞에 나타나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어느새 안현민이 5년간 준비해온 거대한 복수 프로젝트 한 복판에 말려든 자신을 깨닫는 백반장. 과연 이것은 기회인가, 함정인가?
정말 잘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함!
몇 년 전...
한석규연기는 진짜 최고.
몇 년 전...
단역들의 어눌한 연기가 작품을 망쳤어..국어책 읽는 건지 대사를 읽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작품이 살려면 단역들 연기 관리도 잘해야돼..
몇 년 전...
한석규....ㄷㄷㄷㄷ 연기 잘해ㅋㅋㅋㅋ
몇 년 전...
이정도면 잘만든 수작인데 호불호가 많이갈리네
몇 년 전...
좋은 시나리오를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임
몇 년 전...
B급 액션이라 생각하고 보면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설정은 괜찬았는데 캐릭터들이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차승원 한석규...잼
몇 년 전...
어째 이영화는 볼수록 재밌냐?
3번째
몇 년 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요즘 이 정도 액션 스릴러 영화가 국내외 통틀어서 좀처럼 보기 힘들다.
몇 년 전...
내러티브는 전형적인 헐리웃식 스릴러를 따라한 것이 분명한데 연출은 거기에 못 미친다
허나 배우들의 연기가 이를 메운다
몇 년 전...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의
영화다
몇 년 전...
디테일한 상황을 잘 이해하기 힘들어서 지루했지만 엔딩은 괜찮았다
몇 년 전...
재미는 있다 만 액션 씬이 적어서 실망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김현태와 안현민 교환 후반부 액션 씬에서 진행이 빨리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를 못하겠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한석규의 자연스런 연기,
차승원 존멋~
범인인데도 보는 내내 응원하게 만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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