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선택하는 순간 그게 너의 현실이 될 거야˝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는 금지된 약 `머큐리`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직장인 ‘프레드릭`. 어느 날 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 데자뷔를 느낀 뒤 기억 저편에 묻어두었던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 `신디`를 떠올린다. 신디가 졸업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프레드릭은그의 실종이 친구들과 호기심에 삼킨 금지된 약 `머큐리`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나는 과거의 기억인가, 미래의 환영인가˝과거와 미래의 경계에 갇힌 프레드릭의 마지막 선택!과거의 미스터리를 파헤칠수록 시공간이 무너지는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되고악몽 같은 과거와 감옥 같은 미래의 경계에 갇힌 프레드릭은 자신의 현실을 결정할 최후의 선택을 한다.
딜런이 단지 틴 매력의 인기로 잠시 반짝하다 없어질 배우가 아니란 것만은 확실히 보여줌
몇 년 전...
플래시백의 중의적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지만양자역학과 다중우주론에 근거한 마치 나비효과 같은 작품이지만.난해하고 편집이 복잡하여 대중성은 떨어짐
몇 년 전...
시끄럽고 눈 아프고 정신없고 뭐라는지 모르겠네
몇 년 전...
지식이 부족하여 감독의 의도를 모두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기억의 파편을 짜맞추는 스토리가 아니라 인간이 인지하는 모든 공간(시간을 포함)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며, 이를 탈피하여 의식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인간이 3차원 공간
몇 년 전...
내용은 둘째치고 섬광이 너무 심해서 좀 힘들었어요. 광과민성 증후군 조심하시길
몇 년 전...
와리가리만 하면 재미없는 게 당연
몇 년 전...
저능아가 똑똑한척 하면 이딴 괴작이 나옴 ㅋㅋ 진심 지능 수준 ㅋㅋ
몇 년 전...
저예산 SF드라마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 '시간여행'.
그리고 그 시간여행을 단순하고 쉽게 표현하게 만드는 도구,
'약물'그리고 '정신'을 이용한 설정.
이 영화는 그 단순하고 그럴싸한 시간여행 이야기를
눈이 아프고 뇌가 졸릴 정도로 복잡하게 풀어낸다.
하지만, 알고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은 이야기.
시간여행으로 나를 바꾸고, 세계를 여행하고, 과거의 사랑에 성공하고,
평행 우주 어느 곳에도 존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한들,
결국엔 내가 살아온 이 삶이 가장 안락한 안식처임을.
가장 아름다운 또 다른 나의 삶보다,
내가 밟아온 이 평범한 내 삶과 모든 것들이 가장 갚진 것임을.
재미없
몇 년 전...
도전적인 영화네요.
살면서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그 주제. 그 때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어땠을까.
가끔 4차원에 사는 존재는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하는 데, 대충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몇 년 전...
쓸데없이 난해하게 풀어가는 스토리며, 현란한 영상
하지만
너무 너무 지루.
몇 년 전...
난해함 한 숟가락, 지루함 한 바가지
몇 년 전...
딜런 오브라이언 연기 외엔 전혀 특색 없는 영화
몇 년 전...
눈 버렸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기분 나쁜 영화. 플래시백 삽입 영상이나 사운드가 기분나쁨. 나비효과, 메멘토나 엣지오브투머로우 같은 내용을 기대했는데,, 아님.
기시감이랑 상대성 이론 같은 걸 섞은 것 같고 연출을 봐선 감독이 마약 한 경험 있을 듯.
몇 년 전...
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 하지만 어머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몇 년 전...
과거 현재 미래를 갈수 있는 금지된 약 "머큐리" 그 약을 먹고 가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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