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별빛 아래 : Under the Stars of Paris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만큼 수많은 이들이 홀로 어둠을 견디고 있단다" 홈리스와 난민 소년, 소외된 그들이 만든 파리의 기적!남모를 상처와 사연으로 홈리스의 삶을 살게 된 '크리스틴'세상의 외면과 냉대 속에서 삶을 이어가던 크리스틴 앞에 머물 곳도 엄마도 잃은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나타난다.서로 말도 통하지 않지만 크리스틴은 술리의 엄마를 찾기 위해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자신이 꾸려 온 모든 걸 던지는데…
마지막 머리를 박아서 피흘려가며 애 엄마 찾아주는 장면만 감동. 파리의 어두운 이면만 떠오름
상업영화로서는 재미는 그닥
많이 지루
혹시 실화인가 했으나 그것도 아님.
뻔하지만 애가 성공해서 보답이라도 기대 했건만
몇 년 전...
정말 우연히 받는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제와
연기 ,,풍경,,그리고 쓸쓸함,,
몇 년 전...
아프리카를 식민지삼으며 많은 이득을 얻었으면 아프리카난민들을 보살필의무가 있는거아닌가
감동은있지만 살짝 은근 디스하고싶은 아이러니‥
그래서 별하나 뺏음
몇 년 전...
감동한가득
몇 년 전...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댓가없는 희생의 아름다운 결말,,깔끔한 휴머니즘,,뭔가를 보상받지 않아도 순전히 사랑하나만으로 맺어진 노숙여인의 진심어린 희생,,요란하지앟으면서도 가슴 뭉클한 메세지,훌륭한 영화
몇 년 전...
평점좋네 ...나 지금 보는중인데...ㅇ ㅐㅅㅐ ㄲ ㅣ 말 안쳐들어서 짜증나게 보고있는데..... 아무리 애여도 미안한것도없고 고마운것도 없어?? 걍 경찰서 보내야지
몇 년 전...
각박한 현대사회을 살아가며 점점 잃어가는
휴머니즘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암담한 현실을 잔잔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두 배우!
여주인공도 연기 잘하고 아역 배우도 천진하게,
자연스럽게 연기 잘하고 귀여움^^
진심과 정성은 국적, 언어까지도 초월하여 기적?!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처한 현실은 겨울이지만 ,
지켜보는 관객의 마음은 봄처럼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사랑은 언제나 승리한다'
메마른 세상살이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영화
나누는 것은 홈리스도 가능한, 사랑만 있으면 된다.
가진 것이 많은 우리에게 없는 것,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마음
몇 년 전...
홈리스와 난민 소년, 소외된 그들이 만든 파리의 기적! 기적을 바란다면 이 영화 꼭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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