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 Dear Dictator
참여 영화사 : 이상우필름 (제작사) , 이상우필름 (배급사) , 이상우필름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작고 허름한 달동네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북성, 영림, 우석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간첩이 나타나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하며 가난에 발버둥치는 세 친구와 간첩과의 복잡한 사건이 벌어진다. 주류 상업영화에서 유행한 간첩 소재 드라마를 자기 식으로 재해석한 이상우 감독의 신작.(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이 영화를 보고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몇 년 전...
느낌점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지만 이상우 감독은 부조리한 우리나라를 정확하게뚫어보는 눈을 가졌다. 투박하고 사실적인 영화 친동 난 이영화가 좋다. 이상우 감독 굿샷
몇 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이영화 보고 화나서 관에서 나왔습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백혈병이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지루하다 하지만 시사하는 봐는 크다 . 북이나 남이나 서민들은 다 도찐개찐 이다
몇 년 전...
여기 손흥민 나왔나요? 겁나 닮았네
몇 년 전...
안볼려고 했는데 위에 댓글 '절라민국의현실이지'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몇 년 전...
한국 현실을 적나라게 보여주네요
감독의 직설적인 표현법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해봅니다
몇 년 전...
극단의 끝을 달리지만..저것 또한 우리 사회의 거부할 수 없는 한 단면이 아닌가?....그러기에 더더욱 불편하다.
몇 년 전...
오랫만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한국 영화.참으로 변하지 않는 모질고 모진 대.한.민.국
몇 년 전...
즐거웠습니다
몇 년 전...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보는 것 같아 슬펐다. 약하고 외면받는 사람들에게 손이라도 한 번 내밀어 줄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성이트홀 되게 좋아졌더라. 자주 가도록 해야겠다.ㅎㅎㅎ
몇 년 전...
간첩의 눈에 비친 하층민 청춘들의 문제.
너무 많은 얘길 하려고 하다 보니 그게 문제.
몇 년 전...
기대할게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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