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 : She's on Duty
참여 영화사 : (주)마인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시리우스픽쳐스(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주)필마픽쳐스 (제작서비스-기획)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출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미치도록 돌아가기 싫었다!"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 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 으로 거듭난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 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범죄박멸보다 고달픈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 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 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어떤 현장보다 이번 작전이 재인은 고통스럽다.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 "나 얘랑... 이러면 안되는 거지?" "과연 이 교복을 벗을 날이 올까...?" 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 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다시 봐도 재밌다. 공유 김선아 캐미를 다시 볼 수 없는걸까
몇 년 전...
그때는 몰랐다 하정우의 존ㅈㅐ를....ㅋㅋ
몇 년 전...
연기자들의 열정과 조합이 돋이는 매력발산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이렇게 웃길땐 웃기고 진지할땐 진지해야지!!
몇 년 전...
촏잉때인가 봤는데 다시봐도 재밌음ㅋㅋㅋ
몇 년 전...
2000년대 한국영화는 조폭, 형사를 왜 그리도 좋아했는지
몇 년 전...
이 영화(2005년)는 '박광춘'씨가 감독과 각본을 동시에 맡고, '정용기'감독과 '설준석'작가가 각본을 맡으며, '김선아','공유','남상미' 주연배우와 '노주현','박상면','하정우','김상호','홍수아','김갑수','오광록','김지우','이언정','이윤건','문원주','황효은','정만식','안형준','김선영','김성오','김기방' 등 당시 조연단역배우들도 나오고 배우'이범수'씨가 장학사역으로 특별출연한적도 있는 고등학교잠복근무용 액션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는 액션연기는 배우 김선아씨를 포함한 나머지 소수인원의 배우들도 한적도 있어서 재미있고, 긴장감과 짜릿함과 다이나믹함도
몇 년 전...
평점이 넘 낮음, 솔직히 극한직업보다 재밌네요~
몇 년 전...
디시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내용은 좀 유치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몇 년 전...
김선아, 공유 배우 두분때문에 꾸역꾸역 봤습니다 ..
여형사에게 몸파는여자 역할과 하정우에게
뺏긴 비유를 성관계로 하질않나 더러웠습니다ㅋㅋ
전형적인 남자들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뭐 여태 감독하신 포스터들만 봐도 더러워보이네요
다음번엔 영화 만드실때 여자배우가 그런 역할로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지금 빛 보는 호감조연들 초호화 캐스팅이다 ㅋㅋㅋ
유치한 맛인데 은근 볼만함
홍수아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 졸귀
몇 년 전...
초호화캐스팅, 달달함, 풋풋함, 재밌음
몇 년 전...
김선아의 장점과 분위기가 잘나와서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인데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 ㅋㅋ
하정우도 나왔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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