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만화 : Almost Love
참여 영화사 : ㈜팝콘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3년차 질긴 우정올 봄엔 은근슬쩍 뒤집어 볼까?13년 동고동락한 세기의 앙숙, 지환-달래.어렸을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지환(권상우)과 달래(김하늘). 대학까지 같은 학교에 나란히 입학한 지환과 달래는 아직까지 서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성룡을 존경하고 세계적인 액션배우를 꿈꾸는 지환과 가슴으로 연기하고 싶은 배우 지망생 달래는 하루가 무섭게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의 치부에 대해 서슴없이 얘기하는 앙숙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위하는 친구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서로에게 애인이 생겼다. 그런데 달갑지가 않다.그러던 어느 날, 달래에게는 지환과 같은 태권도학과 친구이자 과대표이며 만능 스포츠맨 영훈이라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지환에게는 달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쭉쭉빵빵 팔등신 미녀 지민이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던 철부지 두 친구의 우정에 서로의 애인이 생기면서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무모한 청춘과 철없는 청춘의 코믹액션로맨스판타지는 시작된다!!!남들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른다. 지환과 달래의 묘한 감정은 우정 이상이라는 걸… 13년 동안이나 친구로 지낸 그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때, 그들 앞에 시련이 닥치고, 두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는데…
하나만 하자..웃기던지.. 울리던지..어설픈 청춘드라마..
몇 년 전...
눈물 쏙 들어가는
몇 년 전...
웃기지도 않고.. 참참
몇 년 전...
낯간지러운 청춘극..
몇 년 전...
코미디부분은 유치하고, 멜로부분은 민망하고
몇 년 전...
이거 극장에서 넘잼나게 보고..십여년이 흐른 오늘 다시 티비로...ㅎ 권상우랑 하늘이 둘이 노래방에서 듀엣 안무와 노래씬 보고 야밤에 혼자 키득키득...넘 귀여웠오~~ㅋ
몇 년 전...
동갑내기 시리즈 아니 아류?
몇 년 전...
어중간..어정쩡...후반자도 조차도 애매한 그런 영화.
몇 년 전...
병ㅅ영화 이걸 영화라고 만드냐 김하늘이 여주인공인데 여주인공 병ㅅ이잖아 씨ㅂ 보지마세요 시간낭비되는 영화입니다 여자들한테도 보기안좋은 영화입니다 보지마세요
몇 년 전...
뭐, 이 정도면 후한 거다
몇 년 전...
2005년 겨울을 또렷이 기억하게 만들어 준 영화.
몇 년 전...
아~ 영화 좋아~~ 이렇게 잔잔한 영화가 좋아`~ 비록 "남녀사이에는 우정이 없다."라는 속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영화였지만.. 나름 괜찬음~~
몇 년 전...
청춘이 이렇게 흘러가면, 흠..
몇 년 전...
화나서 0점 줄까 했는데 중간중간 반짝이는 요소 때문에 5점......
배우들은 연기를 잘했다.... 정말 중반부 지나면서 분위기가 왔다 갔다 스타카토식 진행.......
후반부 점점 더 지루 마지막 유치찬란 주문,...........................
실망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출연진은 괜찮은데 내용은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는지 모르겠던 영화... 권상우가 내가 입학하기전에 캠퍼스에서 촬영을 했다길래 학교나오는 모습보려고 끝까지 잘봤다는....[에잇!][성오공]
몇 년 전...
갑작스럽게 변하는 영화 분위기가 어이없을 지경,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 것도, 놀랄만한 스토리도,. 빼어난 영상미도 없이 그냥 아주 무난하기만한 영화. 두 주인공은 제법 잘 어울림.
몇 년 전...
글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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