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였던 앨리스와 사만다는 정체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와 같은 모습으로 죽는다. 사만다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했던 라일리는 자신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발견하고 의사이자 친구인 제임스에게 건강 검진을 받고, 앨리스와 사만다의 사망사고에 대해 영 수사관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다. 검진 결과를 노심초사 기다리던 라일리는 자신도 감염되어 점점 좀비처럼 됨을 알아차리게 되고..
1편보시고 보세요 ㅎㅎ 신선한 꿀잼입니다.좀비물 좋아 하신다는 가정이에요.
몇 년 전...
1편의 참신함은 온데간데 없군
몇 년 전...
이렇게 가면 시리즈10편도 더 만들겠네. 그건 그렇고 역시 치료는 제때 받아야한다는걸 다시금 되새긴다.
몇 년 전...
감독이 바뀌고 일반좀비영화로 바뀌었네
1 편과연결고리는자연스럽게잘됐는데
주인공도 사만다와 잠자리한 남자 의사 라이리로바뀌고
숙주가 모습을 드려내고 흥미유발은좋은데
여러모로 엉성하다
주인공 어깨상처위치가 계속바뀌고
바이러스 라는게 밝혀졌는데 마스크쓴 의료진도 안 보이고
3편을의식한 앤딩
몇 년 전...
여형사한테 기대한게 무리였나? 요원이 와서 위험성 경고 해주고 갔구만, 1편은 여주가 극혐이였으나 2편의 남주는 그래도 생각은 하네 단, 여기저기 전염시키면서 다니는게 문제점~
몇 년 전...
연출과 음향효과가 너무 쌍팔년도식으로 촌스러웠다. 원래 호러무비에 별로 스토리 개연성을 연연하지 않는 편인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함. 배우들 연기 또한 참....
몇 년 전...
독특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와 징그러움이 있어 재미있다
몇 년 전...
전편의 개성과 세련미가 없네요. 좀비를 빙자한 C.S.I를 보는 듯.
몇 년 전...
1편만은 못함
수사물이 되어가고 있음.
그래도.나역시 3편까지는 볼듯 ㅋㅋ
몇 년 전...
그래도 나온다면 3편까지는 봐주마...
몇 년 전...
1편을 여타 좀비물과 다르게 상당히 인상깊고 재밌게 봐서 속편을 기대했었는데... 다소 실망스럽지만 현대인들의 무분별한 성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교훈을 주는데 만족해야할 수준인듯...
몇 년 전...
감독이 바뀌면서 개쓰레기 영화가 됐네요 긴장감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몰입도 안되고 전작이 참 훌륭했는데 안타깝네요 연기자들 발연기에 제 손발이 없어질뻔.. 정말 산으로 가는 영화 보고 싶으시면 보세요 딱 1편까지가 수작이였음
몇 년 전...
1탄의 문란한 성생활로 이상증상을 보인 사만다는 영화끝에 죽는다. 2편은 사만다와 성관계했던 남자(라일리) 위주로 이야기됨. 라일리는 본인이 의사인데, 감염 사실을 알리기 두려워 숨기고 증상은 점점 커진다. 1탄처럼 좀비화 되는 영화라 좀 징그럽습니다. 피부를 손가락파고, 좀비라는게 죽은몸이라 몸안에 구더기.
몇 년 전...
인류말살(?)을 논하던(?) 최초의 숙주(?)...
남성판 컨트랙티드...
결말부분이 오프닝쪽 영상부터 시작해서 1편과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였지만 분장도 그렇고 컨트랙티드 1편에 비해 조금 엉성(?) 느낌...
몇 년 전...
너무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이 간접적이지는 않은지 아쉽네요.
1편은 여느 좀비물과는 다른 재미를 느꼈지만 2편은 그 무엇도 아닌듯합니다.
2편은 보지마시고 1편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전편을 나름 시간 잘 때우며 봤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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