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리보르노에서 열정적으로 극우 정치 활동을 펼치는 트리토니. 그런데 그는 최근 당의 행보가 너무 온건한 점에 불만을 품고 있다. 결국 이를 참지 못한 그는 자신이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하고, 여기에 전략과 힘을 보태 줄 은퇴 군인을 찾아 나선다.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5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