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동시대 이탈리아의 절망과 위선, 허무, 그리고 희망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는 작품. 신부, 배우, 복서, 외국인 등 한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동시에 연기한 비토리오 가스만과 우고 토냐치의 다채로운 연기가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이다.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5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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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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