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전문가 케이트(할 베리)는 동료를 상어 공격으로 잃은 후 사업에 실패하게 되고 그 기억으로 인해 바다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수입이 없어진 그녀에게 전 남자친구 제프(올리비에 마르티네즈)는 스릴을 즐기는 백만장자들의 상어 다이빙을 안내하는 일을 제안한다. 자기회의와 두려움에 맞서 그녀는 그 제안을 수락하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어 서식지 샤크 앨리(Shark Alley)로 떠나게 되는데...
보고나면 후회할거임.
몇 년 전...
케이프 타운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상어 영화 라 기대하며 보았다.
스토리 진행이 그저 그래서 별로. 건질건 물개들 과 함께 수영한 장면들 뿐.
몇 년 전...
아무튼 여자들의 변덕이란...짜증 그 자체...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미틴뇬 하나땜에 몇명이 죽는건지;;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모든게 좀 어설픈 느낌?? 별로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인간과 상어의 교감 중 일어나는 상황?? 도대체 뭐라고 평을 해야되지??
몇 년 전...
난 잼있었는데~ 중반부터 계속 긴장감 있었음~ 마지막의 구명보트가 살렸구나~ 그런 좋은게 있었다니~~ 상어랑 물개는 실제인가 아님 cg인가 몰겠네~ 암튼 잼있었음~~
몇 년 전...
아 할리베리 영화찍을만한게 그렇게 없언냐 몸매라도 더보여주던가 제길슨이다 쉣
몇 년 전...
진심 재미있었다; 웃기지마라 얼마나재밌는데
깊은 바다 가서 왕귀 상어두마리한테 당하는 그장면은 정말 임펙트있다;;
그리고 실제상어를 만지는 장면도 멋졋다;
몇 년 전...
평이했던 상황이 급박하게 위험상황으로 바뀌는게 많이 억지스러워서 당황스런 영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ㅉㅉㅉ
몇 년 전...
절반은 남아공 관광 홍보물로 채워졌고, 배 고치라고 준 수리비는 어디다 삥땅쳤는지 배는 엉망이고, 여주인공은 혼자 빡쳐서 사람들 위험한데 끌고가 개죽음 만들다 끝남. 그래도 반성, 후회 따윈 없고 잘먹고 잘지냄으로 끝난다는 막장 영화. 상어씬은 다큐멘터리 짜집기한듯 영화 같은 연출씬이 없음.
몇 년 전...
뭔가 많이 부족해요. 재미도 없고 스릴도 없고...안해도 될 짓을 하다 항상 봉변을 맞이하는 인간들....
몇 년 전...
잔잔한 조스영화! 상어와 함께 수영을 같이하는 할리 베리! 상어와 과연 수영을 할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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