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찬스 : A Second Chanc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주)콘텐츠게이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건 범죄가 아니야, 구원이야!”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안드레아스’는 전과자인 ‘트리스탄’의 집에서 쓰레기 더미에 방치된 아기 ‘소푸스’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얼마 후, 아들 ‘알렉산더’를 갑작스레 잃게 된 안드레아스는 소푸스를 떠올리고 그들의 잔혹한 학대로부터 구하고자 죽은 알렉산더와 소푸스를 바꿔 치기 한다. 그러나 옳은 일이라 여겼던 그의 선택은 점점 더 안 좋은 상황을 불러오고, 급기야 트리스탄이 유괴 신고를 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겉모습만 보고 좋은 부모
몇 년 전...
흔들려서 인간이어라. 그래서 두번째 기회가 온다
몇 년 전...
수잔 비에르. 또하나의 역작!!
몇 년 전...
인어베러월드를 인상깊게 봤는데 그것과는 또 다른 의미로 강렬했다 극한으로 치닫지만 그래도 희망을 얘기하는 면이 어찌보면 위안이 되기도...
몇 년 전...
잔잔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너무 스릴 넘쳤다. 재미있게 봤음. 묵직한 여운도 있고... 엔딩 곡도 좋았음. 기다린 보람이 있다..!
몇 년 전...
초반에 좀 힘들었다..포기할까 싶었다..하지만 난 끝내 성공했다. 초반만 넘기면 중반부터 볼만함.
선리뷰없이 보길..후반 깜놀.
몇 년 전...
생각치도 못한 소재와 잔잔한 전개 방식이 새로웠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잘만들었다
몇 년 전...
구성이 엉성하다..
개연성도 많이 부족하고 설득을 당하고 싶었으나,, ㅠㅠ
몇 년 전...
대박 ㅜㅜ 너무재밌었다
몇 년 전...
좀 짜증나는 영화다 템포도 약간 느리고
두 아기를 둘러싼. 엔딩은 괜찮음 식상하기도 하지만
몇 년 전...
무언가 절대적으로 결함된 장면들속에 드는 의문.
몇 년 전...
산후우울증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출산후에 여자 혼자 육아 하게 냅두지 말고 남자도 출산휴가 받아야하는 이유.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는 없다.
몇 년 전...
계속 몰입해서 볼수밖어 없는 영화
몇 년 전...
어떻게 형사가 그런 행동을 할수 있지? 이해하기 힘든 그들의 정서..
몇 년 전...
평범치 않은 스토리 부모가 가져야할 책임감의 무게
몇 년 전...
의미는 있지만 극단적인 연출방식은 그 의미를 내세우기 위해서 너무 손쉽게 설정한 것 같아서 아쉬움도 남는다!
몇 년 전...
영화관에 딱3명만 관람한 영화지만 이런류의 영화도 자주볼수 있게 홍보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덴마크영화를 만난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굉장히 몰입감있게 봤고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공감도 갔음
몇 년 전...
근래 내가 본 영화중 가장 수작이었다.
두 아기 엄마의 현실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면서 모성애의 아픔과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행동으로 혼란스러워지는 안드레아스의 미칠것 같은 자괴감의 리얼한 심리묘사까지..
영화제목이 세컨찬스이니 소푸스를 매개체로 단란하고 인제는 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몇 년 전...
아름다운 화면들에 가려져 있지만 분명한 현실... 고생하신 엄니가 생각나고 살아남은 자식놈이 대견하고 와이프가 새삼 기특하다.. 자식둔 세상 모든 여인네들의 고난에 다시금 격려와 찬사를...
몇 년 전...
안드레아스의 눈을 따라가며 부모의 자격을 생각해보다
몇 년 전...
GV봤었는데.. 보고나서 해설 들으니까 더 깊게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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