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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No Doubt poster)
돌이킬 수 없는 : No Doubt
한국 | 장편 | 8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412 | 미스터리,드라마 | 2010년 11월 04일
감독 : (PARK Soo-young)
출연 : (LEE Jung-jin) 배역 유세진 , (KIM Tae-woo) 배역 노충식 , (JUNG In-gi) 배역 백용권 형사 , (KIM Chang-sook) 배역 세진 모, 전금자 , (LIM Seong-eon) 배역 유인희 , 배역 백형사처 , (CHOE Jeong-u) 배역 성식 부 , (KIM Byung-chun) 배역 버스 기사 , (CHEON Bo-geun) 배역 도진 , 배역 경찰1 , (CHO Eun-bin) 배역 경찰2 , 배역 은애 , 배역 환자 , (PARK Sung-man) 배역 이승천 , 배역 이삿짐직원1 , (JUNG Se-hyung) 배역 동료 형사 1 , (Lee Sheung-pyo) 배역 이삿짐직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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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김영돈 (KIM Yeong-don) (투자) , 조성규 (CHO Sung-kyu) (투자) , 강신규 (KANG Shin-kyoo) (투자) , 박수형 (Park Soo-hyung) (투자) , 안철호 (AN CHUL HO) (제작) , 김현철 (KIM Hyun-chul) (프로듀서) , 김진남 (KIM Jin-nam) (프로듀서) , 안철호 (AN Chul-ho) (프로듀서) , 정원찬 (JUNG Won-chan) (라인프로듀서) , 김동균 (라인프로듀서) , 윤해상 (제작팀) , 이웅규 (LEE Woong-kyu) (제작팀) , 이대희 (제작팀) , 방성민 (제작팀) , 심민영 (제작팀) , 김현미 (제작팀) , 이상헌 (LEE Sang-heon) (제작팀) , 김지연 (제작회계) , 이승준 (LEE Seung-jun) (조감독) , 홍기석 (연출팀) , 박민선 (연출팀) , 박외정 (연출팀) , 이경민 (연출팀) , 조은빈 (CHO Eun-bin) (스크립터) , 허찬 (Chan Hu) (현장편집) , 최현숙 (CHOI Hyun-sook) (현장편집) , 안승환 (AHN Seung-huan) (시나리오(각본)) , 박수영 (PARK Soo-young) (각색) , 최윤만 (CHOI Yoon-man) (촬영) , 김동혁 (Kim Dong-Hyuk) (촬영팀) , 우규현 (촬영팀) , 임진영 (촬영팀) , 임영규 (그립) , 조기성 (그립) , 김대림 (KIM Dae-lim) (스테디캠) , 김재광 (스테디캠) , 임재영 (LIM Jae-young) (조명) , 이순재 (조명팀) , 유현미 (조명팀) , 최명순 (조명팀) , 이병희 (조명팀) , 김종선 (조명팀) , 황선명 (발전차) , 이기준 (LEE Gi-jun) (조명장비) , 김상운(Sound speed) (KIM Sang-woon) (동시녹음) , 윤상일 (붐오퍼레이터) , 안건우 (Ahn Keon Woo) (케이블맨) , 백경인 (BAEK Kyung-i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배선형 (미술팀) , 이은성 (미술팀) , 이지은 (미술팀) , 권선주 (미술팀) , 우제형 (WOO Je-hyung) (세트) , 김용덕 (KIM Yong-duck) (세트팀) , 서정현 (세트팀) , 김덕두 (KIM Duk-doo) (세트팀) , 김지섭 (KIM Ji-seop) (세트팀) , 양훈섭 (Yang Hunsub) (세트미술팀) , 김윤석 (KIM Yun-suk) (소품팀) , 천승현 (소품팀) , 이혜화 (소품팀) , 최창규 (소품팀) , 엄호정 (UHM Ho-jeong) (의상) , 최지선 (의상팀) , 김영진 (의상팀) , 이나연 (LEE Na-yeon) (분장) , 권지은 (KWON Ji-eun) (분장팀) , 유태영 (tae-young you) (특수분장) , 김병오 (KIM Byung-oh) (액션/스턴트) , 장재욱 (JANG Jae-wuk) (액션/스턴트팀) , 전홍석 (액션/스턴트팀) , 류관형 (액션/스턴트팀) , 홍장표 (HONG Jang-pyo) (특수효과) , 최현숙 (CHOI Hyun-sook) (편집) , 정재환 (JUNG Jae-hwan) (음악) , 신형창 (음악진행) , 전용재 (음악진행) , 서세욱 (작사/작곡/편곡) , 김경환 (음악 믹싱/레코딩) , 서영준 (SEO Young-jun) (사운드) , 서영준 (SEO Young-jun) (사운드) , 김수덕 (KIM Soo-deok) (대사) , 김기탁 (KIM Ki-tak) (대사) , 김영호 (사운드효과)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효과) , 양대호 (YANG Dae-ho) (폴리) , 서재영 (SUH Je-young) (폴리) , 김기탁 (KIM Ki-tak) (사운드팀) , 김영호 (사운드팀) , 정재훈 (CHEONG Jai-hoon) (VFX 슈퍼바이저) , 안철호 (AN Chul-ho) (기획) , 김효강 (KIM Hyo-kang) (VFX 슈퍼바이저) , 남미라 (VFX 아티스트) , 정광식 (GWANGSIK JUNG) (VFX 아티스트) , 조준현 (Jun-hyun Cho) (VFX 아티스트) , 고석훈 (VFX 아티스트) , 최지원 (CHOI Ji-won) (VFX 아티스트) , 박장진 (PARK Jang-jin) (VFX 아티스트) , 김정수 (KIM Jung-soo) (VFX 아티스트) , 이태훈 (VFX 아티스트) , 이정욱 (LEE Jung-wook) (VFX 아티스트) , 오규택 (VFX 아티스트) , 김미경 (KIM Mi-kyung) (VFX 아티스트) , 신민수 (SHIN Min-soo) (VFX 아티스트) , 손상현 (SON Sang-hyun) (VFX 아티스트) , 조보근 (JO Bo-geun) (VFX 아티스트) , 박도석 (VFX 아티스트) , 김성미 (VFX 아티스트) , 김민선 (VFX 아티스트) , 박의동 (PARK Ui-dong) (VFX 아티스트) , 정민경 (VFX 아티스트) , 김수겸 (VFX 아티스트) , 박성준 (VFX 아티스트) , 신진 (VFX 아티스트) , 홍정희 (HONG Jung-hee) (VFX 아티스트) , 서상훈 (SEO Sang-hoon) (VFX 아티스트) , 박종민 (VFX 아티스트) , 강태형 (KANG Tae-hyung) (VFX 아티스트) , 김상식 (VFX 매니지먼트) , 이미경 (LEE Mi-kyoung) (VFX 매니지먼트) , 김예록 (VFX 매니지먼트) , 김정원 (JUNG-WON KIM) (VFX 매니지먼트) , 유희정 (RYU Hee-jung) (VFX 매니지먼트) , 진희영 (CHIN Hee-young) (VFX 매니지먼트) , 박창인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박영지 (DI팀) , 김경현 (KIM Kyung-hyun) (현상팀) , 송영철 (SONG Young-cheol) (현상팀) , 곽철선 (현상팀) , 곽철선 (현상팀) , 오병걸 (OH Byung-geol) (현상팀) , 권오기 (KWON O-ki)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이은숙 (현상팀) , 양정철 (텔레시네) , 심이나 (Sim I-na) (광고디자인) , 장훈우 (스틸) , 김진영 (KIM Jin-young) (스틸) , 이승표 (Lee Sheung-pyo) (메이킹필름) , 박재영 (메이킹필름) , 주민정 (메이킹필름) , 신창면 (예고편) , 김태훈 (KIM Tae-hun) (VFX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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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재크필름 (제작사) , ㈜케이디미디어 (배급사) , ㈜케이디미디어 (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케이디미디어 (저작권관련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이가 사라진 후… 범인은 있고 진실은 없다! 평화로워 보이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7살 여자아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랑스러운 딸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충식은 생업도 포기한 채, 딸을 찾는 일에만 매달린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 담당형사에게 끈질기게 매달리며 고군분투하던 충식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얼마 전에 이웃에 이사온, 조용하고 착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던 세진이라는 남자에게 전과기록이 있다는 것. 세진은 조용하고 착한 인상의 청년에서 아동실종사건의 단 한 명의 용의자로 떠오르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한다. 결국 충식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간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는 고개를 숙이고, 노충식의 접근은 되도록 피해가며 경찰의 압박에는 변명대신 침묵을 택하는 세진 그의 가족들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 같지만 그 누구도 그 날의 사건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그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고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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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전과범이고. 죄값을 치르고 나왔다곤 하지만 너무 단정하고.. 편견을 한 모습을보고참 안타깝더만.. 안타까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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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억지. 물에 빠져 죽은 얘를 안고가다 버스에 치임 그런데 이정진은 아이를 그대로 버리고 온 거임? 그리고 실종신고로 사람들이 찾으로 다니는데 시치미?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가 강간 살인범으로 혐의를 받고 있는데도 묵묵부답???말도 되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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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나오는 영화라서 봤는데 내용은 뻔한 스토리이지만 한남자의 억울하면서도 불쌍한 스토리를 담아낸것이 뭉클했다. 마지막에 담배끄는장면이.. 게다가 임성언도 괜찮게 나오네. 러닝타임이 짧아서 지루한 느낌은 없었던듯.. 제목을 참 잘지은 영화 넘버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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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좋은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불편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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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버리고 간 담배꽁초를 이정진이 끄는 장면이 감독님이 말하고픈 메세지라고 생각해요. 담배꽁초 하나가 산 몇 개 없어버리는 거 일도 아니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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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이다 다시보고 싶은데 칮을길이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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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공감도 힘들다. 허나 분명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화성 8차 윤씨가 만약 사형을 당했다면 어쩔뻔했는가? 이 사회가 가난한 약자에게 충분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 고민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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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많이하게 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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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치우친 편견보다는 전체를 볼줄아는 지혜가 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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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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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벨루치 작품인줄 알고 들어왔는데..평균으로 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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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자기가 마음먹은데로 보고 사람의 뇌는 자기가 느낀데로 생각하며 그래서 편견과 오해그리고 실수를 하게된다 그누가 누구에게 돌을던지리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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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강하면서 난해하다. 편견의 위험성과 당위성 줄타기를 섬세하게 그린 수작. 이정진 김태우 연기도 좋고 여운이 많이 남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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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자의 인권? 모르겠다. 물에 빠진 아이를 살려줄 수 는 있겠지만, 굳이 마지막 장면에서 그렇게 선한 모습을 비춰줄 필요가 있었을까? 어쨋거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건을 담담하게 표현한 듯. 사람의 편견이 무섭다는 것을 강조한 부분은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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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범죄자가 물에 빠진 아이 구할수도 있지.. 근데 아동 성범죄 일으킨 인간은 변화지 않는 다는거 그게 현실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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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또다른 범죄를 낳는다.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또저지를 확률이 더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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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자가 아닌 살인자로 시작했다면 높은점수대인데 바보들인가?? 아무리 흥행이고 상업이지만 생각 하고 만들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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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소재 볼만한 연기자들 모아서 후져도 너무 후진 각본과 연출로 망친영화 보는내내 오글 거려서 힘들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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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영화.어의가 없어서.. 아동성범전과자 주인공을 오해와 편견의 시각으로 보고 이후 비극.범죄자 인권을 말하고 싶은건 알겠다.하지만.범죄도 범죄나름! "의도적"으로 "사람을 상하게 한 범죄"는 용서해서도 기회를 주어서도 안되는거다.더욱이 "마음까지 죽게하는 성범죄"다.대상도 "아동!!" 감독님 정신차리시길.
몇 년 전...
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No Doubt poster)
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No Doub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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