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 : Aya Of Yop City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춤추고 마시고 노래하는 욥시티 언니들의 리얼연애담!
사랑보단 공부가 더 좋은 요푸공 최고미녀 아야, 문어발 연애 고수 빈투, 미용실, 쇼핑, 남자 꽁무니 쫓기에 빠져있는 일명 ‘미쇼남’ 아주아까지 세 절친 사이에 부잣집 도련님이 등장한다. 멋진 남자를 사로잡기 위한 매력발산이 한창일 무렵, 예기치 않게 아주아의 임신 소식이 들려온다. 아이아빠가 누구인 지 알지만 사실대로 말 할 수는 없다?! 한번의 실수로 이들의 결혼 프로젝트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시트콤 같은 느낌... 중간중간 TV 광고가 꿀잼 흥겨운 음악 막장이랄 이유가 있나.. 우리삶도 저런걸 그냥 쉬쉬하는거 ...
몇 년 전...
예쁜영상 사람사는문제 어디서나 다 똑같은듯 ㅎㅎ
몇 년 전...
발칙하고 예쁜 줄거리.. 곳곳에 매력요소를 찾는 맛이 있어요
몇 년 전...
너무 예쁜 영상미와 좋은 노래! 코트디부아르 그녀들의 현실적인 삶과 연애이야기가 좋았어요.
몇 년 전...
코트디부아르와 이곳
몇 년 전...
영화와 만화가 결합된 시도가 특이했음... 배경도 흔치 않은 코트디부아르... 그런대로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환상적인 다양한 색감의 영상미 / 흥겨운 배경음악...
역시 프랑스 애니메이션은 감성적이고 예술...
정체(?)를 제대로 알기전엔 콧방귀도 안뀌더니 진정 속물 빈투...
몇 년 전...
아프리카 하면 사자, 코끼리, 치타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큐를 봐도 뼈가 다 보이는 아이들, 천쪼가리를 두르고 아이들 끼고 앉아 있는 여자들, 색이 다 바랜 셔츠와 반바지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자들을 보게 된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밤을 보낸다. 아무리 깜깜해도 잘 찾아 들어간다.
몇 년 전...
코티디부아르의 아비장의 서민동네 요푸공의 아야와 세친구들의 이야기를 리얼한 텃치로 그려낸 성인용 애니...리얼한 텃치가 참 맘에 든다....스토리는 프랑스적인 어정쩡한 마무리.ㅋ
몇 년 전...
아이들만을 위한 애니말고 이런 애니들이 더욱 마니 나오길.......... 영상도 굿...
몇 년 전...
운명은 잔인한거야, 감수하며 사는거지 .. 엔딩장면이 재밌군요.^^
몇 년 전...
욕망의 대한 내용인데 지루하지않고 코믹하니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굿 재미있어요 중간에 웃기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몇 년 전...
드록바, 야야투레의 나라.. '코트디부아르'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
몇 년 전...
원시적 생명력과 달콤쌉쌀한 연애들을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로 떠나는 스크린 속의 여름 휴가를 마음껏 즐기세요!
몇 년 전...
그림체도 특이하고 한번쯤 보고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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