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하트 : Silent Heart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빌 어거스트 감독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사랑하는 엄마와 마지막 주말을 보내기 위해 한 가족이 모인다. 두 딸들은 엄마를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지만, 막상 엄마를 보니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다. 가족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엄마의 바람대로 온 가족이 산책도 하고, 만찬 같은 저녁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큰 딸 하이디가 우연히 부모님의 비밀을 알게 되고 엄마의 선택이 잘못 된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데…
올해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
몇 년 전...
언제까지나 옆에 있어 줄 것 같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부모의 죽음과 그들의 성장
몇 년 전...
완전 강추!!! 마음을 울리는 엄마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
몇 년 전...
아무나같이봐도 좋을듯.
몇 년 전...
리메이크작인 완벽한 가족보다 낫다
헐리우드식 줄거리보다 원작이 훨씬 자연스럽네요
몇 년 전...
죽음에 대한 깊은 사유
몇 년 전...
디테일하게 그려낸 가족의 라스트 위크엔드 ... 이런 영화들 너무 좋습니다. 자본에 휘둘려 온 나라의 극장을 점령한 왁자지껄한 영화보다 훨 좋네요~
몇 년 전...
저예산 덴마크 영화. 언어는 생소했으나 내용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갑갑한 상황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기대했다면 헐리우드 스타일에 젖어서일까? 사운드 처리나 소품의 연결 등 디테일은 떨어져도 연기자들은 수준급이다.
몇 년 전...
준비된, 혹은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가족애가 얼마나 견고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알만한 배우가 없다는게 흠이지만 빌 어거스트 감독이란 이름만 보고 믿음이 가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잘 만들수도 있는 영화를 참 밋밋하게 감동없이 만들었네...리스본..감독인줄도 모르고봤는데 역시나 재미도 감동도 예술성도 없었다능...
몇 년 전...
어제 시사로 보고왔어요. 기대했던 것이상으로 좋았어요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도 있고...시종일관 진지하게만 만든 영환 아닌듯. 마지막은 뭔가 생각이 많아지게 합니다 ㅋㅋ
몇 년 전...
어제 시사로 봤는데... 먹먹해지네요. 있을때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새삼 다시 듭니다. 쉽지 않은 선택 속에 갈등하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몇 년 전...
어제 시사때 보고 왔는데 정말 엄마가 너무 생각나네요ㅠㅠ 마지막에 엄청 감동도 있고 중간중간 웃음포인트고 있고ㅠㅠ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감동 영화보고 온 느낌이네요! 완전 강추에요!
몇 년 전...
감독님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예고편만 봐도 감동적이고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나의 첫사랑.. 이 카피 너무 공감되네요. 어떤 이야길 담고있는 영화일지..꼭 챙겨봐야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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