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이즈 크라임 : Love is the Perfect Crime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사랑은 완전범죄야”
여대생들과 가벼운 잠자리를 즐기는 매력적인 문학교수 마크. 어느 날, 마크의 강의를 듣던 여대생 중 하나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노골적으로 마크를 유혹하는 여대생 아니, 그의 유일한 가족이자 연인 같은 미묘한 사이인 누나 마리안, 그를 찾아 온 실종 여대생의 젊고 아름다운 의붓어머니 안나. 마크는 뒤섞인 관계 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사랑에 빠져 드는데…
5월,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 공개!
그냥 10점주고간다..
몇 년 전...
이거 진짜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볼만해요 ~~
몇 년 전...
생각 보다 재밌고 남주연기잘함 어울림
몇 년 전...
왜 그는 그래야 했는지?
몇 년 전...
바바라 엄마 = 제5원소에서 파란 외계인 가수
몇 년 전...
알 수 없는 여운이 느껴지는... 그 여운이 뭔지 다시 영화를 봄. 영화 속 배경도 멋지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미묘한 감정의 심리적 표현을 잘 묘사. 연출력 좋음. 이 감독들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어짐
몇 년 전...
궁금하지도 흥미롭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 캐릭터상 남쥔공이 매력적이라지만...??난...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네...오히려 짧게 등장한 형사가 더 매력적...
몇 년 전...
실종에 복잡한 여자관계까지~ 진짜 많이 긴장감을 줘야되는 스토리인데 상당히 지루해요.
감독의 허세끼가 가득함.ㅋㅋ;
몇 년 전...
복잡한 인터체인지 교차로 처럼 얽힌 사랑이야기.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인지. 애인처럼 같이 자란 누나인지, 거부할 수 없는 격정으로 치달은 죽은 학생의 새엄마를 가장한 형사인지, 비정상적인 연애관을 가진 조폭 아버지를 둔 학생 아니인지. 결국엔 죽음으로 확인할 수밖에
몇 년 전...
와~ 프랑스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다 출연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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