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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포스터 (Ride poster)
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 Ride
미국 | 장편 | 9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600 | 드라마 | 2015년 07월 16일
감독 : (Helen Hunt)
출연 : (Helen Hunt) , (Luke Wilson) , (Brenton Thwaites)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일밖에 모르는 뉴요커 ‘재키’는 아들 ‘앤젤로’가 자신 몰래 학교를 자퇴한 사실을 알고 아들이 있는 LA로 찾아간다. 자유로운 라이프를 꿈꾸는 ‘앤젤로’는 지나치게 자신의 삶을 간섭하는 엄마에게 ‘편안한 수영장에서만 수영해본 엄마는 절대 거친 자연의 파도를 탈 수 없을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이에 자극받은 ‘재키’는 무작정 서프보드를 챙겨 바다로 향하는데… 지친 일상을 깨울 유쾌한 감동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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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자막 만든놈들만 아니면 흥행햇을 영환데 무슨대사를 다 직역을 해대고잇네.... 자막때문에 개망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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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거대한 파도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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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크는 어른. 깨달으며 크는 아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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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서핑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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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에 관심이 있어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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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고 여유로운 LA 해변... 젊은이의 낭만은 짧고, 중년의 방황은 길어진다. 자신을 찾는 열정은 늦었더라도 보기 좋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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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다 같은. 엄마로서의 입장이 아니었다면 분명 지루했을 영화이다 요즘같이 울컥. 하는 개인적 시기에 잘 찾아와 주었다.이영화 언제적 헬렌 헌트인지.... 새삼.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걸 깨닫고 또 깨닫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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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할머니가 된 헬렌 헌트의 주접을 참아주느라 정말 힘들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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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재미난 영화인거 같은데...보는 중간 중간 짜증이 살짝살짝...너무나 주고받는 대사의 템포가 속사포같아서...잘난 엄마이고 강박에 가까운 아들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려 했겠으나 엄마캐릭에 짜증이 났다.잔잔하게 보여도 될만한 scene에서조차...결국 여주가 감독.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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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무료영화가 아니었다면 진심 화났을 것 같음. 최악의 여성 캐릭터. 스킵을 해도~해도~ 안 끝나는 미저리같은 영화.. 도대체 이런 영화 누가 만들었나 보니 감독/각본/주연을 혼자 다 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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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딱히 얘기하기 보다 캘리포니아의 풍경과 자유로움 등이 기억에 남음. 뭔지는 알겠으나 특별하게 표현 되지는 못한것 같음. 그냥 잔잔히 볼만은 하다고 생각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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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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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더 강해질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이 남은 아들에게 집착으로 나타났던 게 아닐까... 고요한 바다에서 큰 아들을 떠나보내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왓 위민 원트의 헬렌헌트가 이렇게 늙어버리다니... 가슴이 아프다는 말 밖에...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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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로 아래 Movement 님의 악플이 놀랍다. 한 편의 영화 만들자면 얼마나 고심하고 계획하여야 하며 그리 큰 돈을 벌지 못했을( 짧았던 전성기도 지나버린 헬렌 헌트로선 더구나!)제작 감독이 큰 뜻을 품고 만들었건만! 주체적으로 열심히 생산적 삶을 살아 온 어머니의 또 다른 도전과 대자연의 거센 반항!멋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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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사건들은 저마다의 의미 속에서 제각각 뻗어나가려는데,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자유분방한 확장을 가로막으니 영화는 어설퍼진다. 헬렌헌트가 직접 출현했음에도 감당하지 못하는 엉성함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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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나는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엄마였는가? 나는 내 삶을 잘 살고 있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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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대한 엄마의 독립선언이랄까. 액션과 특수 효과에 무뎌진 감성을 다시 깨우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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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배우 데려다가.. 스토리가 너무 단순. 영화라기 보다 드라마 한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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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처럼 시원한 서핑영화는 아니고...소소한(?) 모자 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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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를 다시 보고 싶을 만큼, 시원한 바다와 파도타기의 약간의 대리만족이 있구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영화라 권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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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일에 엄마로..쫓기듯 살아온 재키..드뎌 자기를 찿는 산다는 게..파도 타기 처럼..쉽지 않지만..아들 앞에 멋진 모습 보여주고픈 엄마는..끝내 멋진 파도를 올라타게 되고..날개를 달고 날아오른다.. 소통이 안되는 엄마들의 고통..허망함을 잘 표현해준..멋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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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이 영화를 진짜 보았다면 어떻게 10점을 줄 수가 있는가! 웬만한 영화는 거의 봤고 평도 많이 썼는데 디렉팅, 캐스팅, 플롯, 촬영, 편집, 사운드... 어느 부문도 6점이상 줄 수 있는 항목이 없었다. 시간과 돈이 아까웠고 배급사의 공작에 당한게 분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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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 감동적이예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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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헌트의 성장통이 매력적이었던...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아요! 올 여름 서핑에 도전하고 싶네요!
몇 년 전...
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포스터 (Rid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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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포스터 (Rid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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