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더 쎈 무기가 필요해”
빙하 속 그놈이 깨어난다, 피할 곳은 없다!
‘하빈저’ 호의 연구팀은 범고래무리를 연구하기 위해 베링해를 항해하던 중, 배에 탄 사람들과 빙하 속에서 미스터리한 우주선 잔해 조각들을 발견하고 치명적인 괴생물체들에게 노출된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하빈저 연구팀은 지옥의 배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괴물 고어 영화 가 좋아서 봤지만...이건 이건 하...물론 킬링타임은 됩니다만...너무 억지.. 주인공여자는 괴물이 녹아있는 물속을 헤집고 다녀도 괴물이 살려주고 다른 인물들은 숨어있어도 촉수가 눈까리가 달렸는지 유도미사일처럼 꼳힘 ㅠㅠ
몇 년 전...
2015년 작품이 1980년 작품의 스멜을 풍긴다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몇 년 전...
여주 캐릭터가 암이고 생긴것도 암이고 스토리도 암이다
몇 년 전...
여주가 개민폐다 차라리 죽었더라면 내속이 후련했겠다
몇 년 전...
솔직히 못볼 정도는 아닌데 진짜 여주가 암 덩어리인거 인정ㅋ
몇 년 전...
크리쳐 영화 팬이라면 가볍게 한번 즐길 정도
몇 년 전...
오래간만에 괴물호러 봤는데 볼만함.ㅋ
중학생쯤이면 그나마 볼만 할 것 같은데....
몇 년 전...
달 착륙에 대한 조작설을 믿는 사람도 많다. 그 때보다 더 과학이 발달했는데 왜 그 후로 달에 안 가냐고. 역시 그 의견은 분분하다. 갈 수 있지만 돌아 올 수 없기 때문에 조작된 거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비용과 가치의 문제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라고도 한다. 그외 공개할 수 없는 문제 때문에 전면 취소됐을 수 있다.
몇 년 전...
일단 너무 어두워서 뭐가 뭔지 모름. 특수효과는 걍 80년대 수준.
몇 년 전...
b급영화 이집만 볼만한영화
몇 년 전...
타이틀이 모든걸 말해준다. CG로 포장하는 요즘 SF영화들과 달리 상당부분을 특수효과로 메운 노력이 보이는 작품. 고생했을 FX팀의 노력에 비해 영화 자체의 재미는 그다지...
몇 년 전...
b급인거 감안하고 봐도 너무 허접함.
몇 년 전...
스토리와 결과를 뻔히 알고보는 호러물...하지만 그닥 지루하지 않은류의 영화로 요즘엔 보기 드문 90년대 괴물류의 영화라는 점만으로도 불평하지말고 봐줄영화.
몇 년 전...
칫. 이게 2015년 작이라고?
몇 년 전...
CG가 과한 요즘 영화들과 다르게 실로 오랜만에 접하는 특수효과 괴생물체 생존 영화다.
이블데드 시리즈의 특수효과보다는 낫지만 에일리언 시리즈의 수준에는 못미친다.
최신영화임에도 고전영화에서 발전이 없다.
몇 년 전...
일단은 감독이 개 병..신이고 배우는 한심하게 연기 못하고 ...
몇 년 전...
개판이다
몇 년 전...
약간 치밀하지 못한 전개가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볼 만은 한 듯.
몇 년 전...
남자등에서 팔뚝만한 지렁이세마리 나오는건 정말 징그러웠음 그외에는 지루함
몇 년 전...
B급 영화의 전형물..사람들이 흔히 B급 영화를 보면서 에일리언 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있다가 그기에 못치면 욕하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
몇 년 전...
2급 영화다 .. 좀 지루하고 스토리도 엉성하다 ...
몇 년 전...
괴생명체에 관한 B급 영화인데 잼 나게 봤네요~
몇 년 전...
인체를 숙주로 삼는 괴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는 흔하디 흔하고 B급 무비의 소재로 자주 쓰이는 편이어서 신선한 내용도 아니고
초반의 흥미로운 전개를 끝까지 이어가지는 못하는군
몇 년 전...
어 이 쿠 ! 컴컴해서 환장 하겠다 ! 혹시나 ? 했다가 ! 욕 나옵니다 !
몇 년 전...
더 씽의 마이너 카피. 극적 긴장감은 없다시피하고 특수 효과는 어설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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