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체르노빌 원전 대 폭발!
인류 사상 최악의 재앙이 일어나다!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번 원자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폭발로 대량의 방사능이 유출되어 인류 최대 • 최악의 대참사가 마을을 덮친다. 눈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는 것을 본 ‘알리야’는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고,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에게는 시시각각 피폭 증상들이 늘어나면서 마을은 점점 폐허화 되어간다. 혹시 돌아올지 모를 아버지와 언니를 만나기 위해 ‘알리야’는 이 죽어가는 도시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고 결심한다.
블록퍼스터인줄 알고 봤는데 로맨스가 주였음. 여주의 감정선이랑 캐릭터와 연기가 이샹했지만 남주가 모든 걸 커버해줬음. 남주가 다한 영화... 그리고 실화라고 해서 더 슬펐던 사랑이야기였음.
몇 년 전...
애비외 누나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며 미소짓던 여자애가 첫눈에 반한 남자하고는 인생을 거내. 조울증 같음. 암걸릴거같은 영화..
몇 년 전...
알리야 성격이 왜저럼 존ㄴr사이코zzz 여주빼면 볼만한..
몇 년 전...
원전사고 재난에대한 큰무서움
몇 년 전...
체르노빌 사고만 실제고 러브스토리는 허구인지 알았더니 이것도 실화인가보네요. 가슴아프네요. 마지막 ost가 훌륭했습니다.
몇 년 전...
무조건 끝까지 보세요
몇 년 전...
중학생 자녀와 봤다가 후회했습니다 좀 민망하기도 하고. 제목과 포스터에 속지 않으시길
몇 년 전...
눈물겨운 사랑...
몇 년 전...
모든 사건은 인간의 삶과 연결됨. 사고로 인한 비극적 삶이 전개 됨.
몇 년 전...
눈물이 난다.
엘리아가 무지 가엾다.
또한 용감하고 옛 애인이 생각난딘
몇 년 전...
거실에서 유선방송으로 봤는데,
재난과 멜로가 잘 섞인 괜찮은 영화로 봤다.
차분하게 보면 감동이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짜증남.무지해서 오는 행동에 안보고 싶었음. 역사적 사실이라 끝까지 봤음. 그냥 미드 볼걸.우크라이나 영화 ....아님.
몇 년 전...
반전 반핵!!
몇 년 전...
묵직하게 치고 들어와서 먹먹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시의적인 관점에서 만점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10점이지 이런 건
몇 년 전...
화려하진 않지만 온몸이 눌리는 중압감.
사고친 넘은 찢어버리고 싶지만
지구를 구한 진정한 영웅들을 볼수있음
몇 년 전...
진짜 일본애들 답답하다
몇 년 전...
최근 몇 년 간 갑상선암 진단율이 급증한 원인을 놓고 의사들 간에 말이 많다.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 의사들이 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고 갑상선암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검진을 하게 되고 그로인해 방사선에 약한 갑상선이 암에 걸렸을 거라는 것이다. 원전 사고는 치료용 방사능과는 차원이 다르다.
몇 년 전...
포스터 및 제목은 재난 영화처럼 해놨지만 실제로는 피폭 당한 젊은 두 남녀간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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