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 Leviathan
러시아 | 장편 | 14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0027 | 가족,드라마 | 2015년 03월 19일
감독 : (Andrei Zvyagintsev)
출연 : (Aleksey Serebryakov) , (Yelena Lyadova)
참여 영화사 : 오드 (배급사) , 오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왜 하필 접니까?”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사랑스러운 아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아버지 콜랴. 부패한 시장이 호화 별장을 짓기 위해 그의 집을 빼앗으려 하면서 콜랴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콜랴는 유능한 변호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이 상황을 이겨내려 하지만, 법을 뛰어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시장은 그를 더욱 궁지로 몰아가는데… 권력이라는 괴물에 맞서는 평범한 아버지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feed_icon
권선징악의 동화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권력의 잔인함을 보여준 영화. 추가로 러시아 판사들은 래퍼인듯
몇 년 전...
feed_icon
엄청난 압력에 숨이 막힌다. 우리는 지옥을 살고 있다
몇 년 전...
feed_icon
글쎄.. 평론가나 본 사람들이나 쓴 모든후기들이 한결같이 부패한 국가권력과 그 앞에 벌거벗다시피 무력한 개인의 대결과 결말만 조명하고 있는데
몇 년 전...
feed_icon
상영관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완성도도 높고
몇 년 전...
feed_icon
썩어 문들어진 권력 속에서 거만해지는 강자의 모습과 몸부림치는 약자의 모습은 각각 어떠한가에 대한 고찰. 비단 그들에게만 일어난 일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몇 년 전...
feed_icon
나약한 정의와 법이 미치지못한 시골의 현실. 우리나라의 섬에서 일어난 범죄를 연상케한다.
몇 년 전...
feed_icon
장엄하고 절망적이다
몇 년 전...
feed_icon
신의뜻대로....
몇 년 전...
feed_icon
리바이어던은 인물들 속에 내재되어 있다. 국가권력보다 포괄적 범주에서의 권력에 대한 영화로 봐도 무방하다. 결국 권력 앞에서 먼저 우는건 가장 약한 여자다. 많은 알레고리, 인상적인 구도와 화면, 간결한 표현, 멋진 연기. 정말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피눈물나는 권력의 남용
몇 년 전...
feed_icon
나약한 개인은 권력과 결탁한 신앞에 무참히 부스러질수 밖에 인간은 스스로의 강인함을 믿어야 한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순간 모든것은 신이라는 존재에게 이양되고 2류로 전락하는것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건 아닐까?
몇 년 전...
feed_icon
러시아에서 살아간다는 것...... 그게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feed_icon
아프고 절망적인 영화. 보이지 않는 진실. 또 거짓. 러시아 풍경이 좋은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삶 그자체 제목이 리바이어던이라서 나의 감상과는 차이가 있지만 죄와 벌 꼴랴의 죄와 로쟈의 죄의 무게는 극명하게 차이가 나지만 인간조건과 인간존재는 공존하고 있으며 그 둘의 벌의 시간은 죄보다 길다란점에선 같다 삶 그자체 영화 장치적의미를 세세하게 따진다면 정치적 공간적 등등으로 분석할 수가 있으나 그 모든것을 분쇄시켜낸 감독의 통찰력이 나를 성숙시켜 줬다 단지 이 감독이 인터뷰어 물음에 답한거에 별 신경 안쓰일정도로 보기 드물게 서방에서 단순한 목적으로 상을 몰아준것도 신경 안 쓰일정도로 난 이 감독이 리바이어던이라는 제목을 단것을 홉스에 국한하지 않은단순하
몇 년 전...
feed_icon
마음이 아프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죽어가네. 권력과 탐욕을 위해 누군가를 죽이고 양심따윈 가책따윈 러시아 눈속에 파뭍혔어.
몇 년 전...
feed_icon
권력을 등에업고 힘없고 뒷힘없는 서민들을 울리고 죽이는 가슴아픈 이야기! 살인누명까지.... 실화라서 더 화가났다 실화라니 더욱더 슬펐다 ㅠㅠ 대체 누굴위한 법인지??? 누구 좋으라는 법인지??? 경치는 왜저리 아름다운건지...
몇 년 전...
feed_icon
운명은 곧 보이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손들의 농단이었던가. 권력과 종교의 위상이 얼마나 허구인 것인가를 잘 보여줌
몇 년 전...
feed_icon
권력이 사유화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다. 실화라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요즘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 된다.
몇 년 전...
feed_icon
이념의 시대가 간지 이십년인가 삼십년인가. 그 자리를 권력과 자본이 차지했다. 법도 종교마저도 민중을 버린 출구없는 현대 자본주의 러시아.
몇 년 전...
feed_icon
희망따윈 개나 줘버려
몇 년 전...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리바이어던 포스터 (Leviathan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