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120분! 전율의 12라운드!
2015년, 가장 강렬한 한 방이 온다!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질렌할이 미쳤어요...
몇 년 전...
제이크 연기 진짜 초 대박
몇 년 전...
재밌게봤는데 평점들이 ㅠㅠ 제이크랑 레이첼 케미도 좋고 마지막 경기장면도 완전 몰입해서봤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장난아니고 저는 엄청재미있게 봤는데 평점이 왜 ..
몇 년 전...
스토리는 다소 진부하고 예쌍이 되는 내용이지만 질렌할의 엄청난 내공이 이 영화를 빛냈습니다.
몇 년 전...
탑5 권투영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이라면 영화가 달라진다..
몇 년 전...
스텔론보다 질렌할이 연기는 더 잘하네요
몇 년 전...
그냥 그럼
몇 년 전...
제익씨 팬이라면 별백개 작품!!
몇 년 전...
뻔할수도 있는데 전 감동적이였슴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는 너무 상투적이고, 내용이 뻔해서....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이 좀더 디테일하고, 감동의 폭풍을 줘야 하는건데...
그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고... 그럭저럭 볼만한 편??
몇 년 전...
뭔가 좀 유치하네요....ㅠ
몇 년 전...
레이첼은 이뻤다~
몇 년 전...
화장실 청소 하나 안하나 기다렸는데...
결국 화장실 청소는 않하네...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했지만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가 좋았다.
특히 윌슨 관장 역의 휘태커의 인간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는 쵝오~ 오랜만에 눈물흘리며 본 영화.^^
몇 년 전...
느리고 덜 극적이고
이게 실화 영화라면 이해라도 될터
마지막장면에서 제복입은 흑인경호원 타이슨인가? ㅋㅋ
질렌할 몸과 복싱은 칭찬!
몇 년 전...
질렌할 왼쪽 눈은 무슨 죄여
사우스포 딱 한 스텝일줄이야 쩝
몇 년 전...
넘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 제이크의 연기에 잼있게 봄
몇 년 전...
후반부의 비중을 늘려서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좀더 섬세하게 그려냈으면 더 감동적이었을것 같다.
몇 년 전...
뻔한 내용과 감동으로 느꼈지만 질렌할의 연기는 그레이트!!
몇 년 전...
지루한 면도 있지만 제이크 질렌할의 어눌한 듯한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권투씬은 좋았다..
몇 년 전...
그냥그런데. 좀 아련하다. 가족들이 힘든상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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