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삭 플로렌틴 감독의 액션 기대작
가족을 위하여 목숨을 건 사투가 시작된다
콜튼은 납치된 조카 헤일리를 거대 마약 카르텔에서 구출해 낸다. 하지만 헤일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콜튼은 우연히 마약 조직의 정보가 담긴 USB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안 카르텔 조직은 복수와 USB를 되찾고자 그가 있는 누나의 농장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이곳 관할의 타락한 보안관이 동료들을 끌고 와 아무도 이들을 돕지 못하게 일을 꾸며놓은 상태. 카르텔이 농장에 쳐들어와 맹공격을 펼치는 사이, 콜튼은 차례차례 조직원들을 해치우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이런 영화에 개연성은 무슨...
스캇의 액션만 화려하면 되지~ㅎㅎ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용 액션 몇개만 볼만
몇 년 전...
스캇 앧킨스 나오는 영화는 이제 못 보겠다....하...정말 병맛 같은 스토리...이쁜애라도 나오면 또 몰라 다 B급
존못녀들만 나와요....
몇 년 전...
격투씬 보여주려고 총알은 난사.
몇 년 전...
옛날 홍콩 무협 영화와 서부영화의 혼종
몇 년 전...
나랑 같은채널을보는 동지가있네
몇 년 전...
아오 답답해 핵고구마영화
머리에 대고 쏴도 못맞출듯 ㅎㅎ
몇 년 전...
액션 뽀르노. 액션만 보여주려고 내용과 개연성은 쓰레기. 마약 카르텔에 좇기는 와중에 말다툼하느라 시간지체해서 총쌈질 시작. 도망 가다 멈춘 곳은 격투하기 좋으라고 공터. 차 타고 총들고 좇아오는데 몸 가릴 곳 하나 없는 공터에서 일직선으로 도망. 주인공 누나는 자기 차례만 기다려서 영혼없는 대사 치고 오바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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