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더 파이널 :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참여 영화사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이 시대 마지막 판타지 블록버스터!
열광하라! 모든 것을 끝낼 게임이 시작된다!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 에버딘. 그런 그녀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캣니스의 분노는 폭발한다.
캣니스는 그를 멈추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캐피톨 입성에 성공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설치한 함정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희생된 동료들을 뒤로한 채 가까스로 스노우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둔 캣니스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마침내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생각했던 엔딩은 맞지만 엔딩으로 가는 과정중에 무언가 싹둑 잘려나간기분?기승결로 끝난듯한 기분이들어 조금 아쉬웠다ㅠㅠ
몇 년 전...
영어덜트 소설이라는 한계를 극복한 헝거게임은 다시는 없을 역대 여전사 캐릭터를 만들어낸 영화이며그런 캣니스의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제니퍼 로렌스는 20대 연기자중 독보적이다
몇 년 전...
결국엔 캣니스만 불쌍함마지막이 너무 쓸쓸했음...행복한듯한 행복하지않은 엔딩
몇 년 전...
진짜야? 가짜야? 진짜야-
몇 년 전...
고양이 한테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눈물콧물 질질 흘리는거 보고 진짜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연기 개쩔
몇 년 전...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연기자들로인해 긻지만 별로 질리지않는 영화..결국 딸아들 낳고잘산다는 해피엔딩
몇 년 전...
주인공이 불행해짐.
몇 년 전...
1편만 보면 되는 영화
뒤로 길수록 중2병 ♪♪ 때문에 짜증만난다.
용두사미 이 사자성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최악의 뒷 부분 ㅋ
몇 년 전...
오래전에 1,2편을 본후 3편의 파트 1, 2를 봤다
ㅋㅋ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헝거게임 승자는 피터.... 캣니스와 결혼...
몇 년 전...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다. 마치 영화보다가 잠깐씩 자릴 비우는 느낌. 그럴 때마다, "뭐야? 뭐야?" 하면서 봤다.
몇 년 전...
와.. 이 영화를 단순히 오락성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파이널편이 오락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권력을 위한 두뇌싸움과 트릭 그리고 통쾌한 복수로 나는 박수치며 봤다. 후반부에 줄리안 무어가 평화유지군 처형방식을 헝거게임 제안했을때는 진짜 소름 돋았었음. 개인적으로 엔딩은 이보다 더 멋지게 끝낼 수는 없었을 거 같다. 반란군의 영웅이었지만 코어 대통령 사살로 추방당해 피터와 소소하게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캣니스. 그리고 코어 대통령의 트릭은 제일 윗대가리 중 지극히 극소수만 알고 죄다 캣니스를 범죄자로 기억하겠지. 뭔가 우리 역사에서도 기억나는 사건이 있지 않나...?? 이건 레알
몇 년 전...
시리즈 완결이니 안볼수도 없고... 행복한 "승리자의 삶" 따위는 없음...혁명 뒤에 올 혼란을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제니퍼 로렌스를 보는것만으로 충분했다...
몇 년 전...
3편까진....그래도 괜찮았어 불의와 정의가 있었고 희망과 생명존중이 있었거든....
근데 4편 part2에서는 어렵게 살아남은 인물들을 억지스러운 설정에 몰아 넣은것도
말이 안되는데 또 그렇게 쉽게 다 죽여야만 했던거야??
남주도 넘 약해서 끝까지 몰입이 안돼 차라리 피타배우와 게일 배우를 바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
나름 흥미롭게 보다가 똥맞은 기분이야....
몇 년 전...
캣니스의 마지막 화살이 이 영화의 모든걸 말해준다.
권력에 굴복해 숨은 사람들 속에서 캣니스는 옳을 일을 하려 노력했고 현명하게 해냈다.
몇 년 전...
캣니스의 마지막 화살 통쾌하다
몇 년 전...
1편, 2편 타령을 안하고 싶어도 같이 이어지는 시리즈라 말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파트1부터 늘어지더니 파트2는 쩝...
누군가의 말대로 왜 사람들이 1, 2편에 열광을 했는지 조금만 신경썼어도...
이렇게 허술하게 이어가지는 않았을텐데...
몇 년 전...
소설은 정말 재밌었는데....끝까지 보느라 힘들었다. 그리고 여자배우는 액션 하지마라
몇 년 전...
시궁창 같은 그리고 추악한 현실 세계의 작동원리를 영화라는 장치로 그 어떤 장식이나 여과 없이 체험시키는 작품!...
몇 년 전...
우리의 역사이자, 지금도 진행형인 현실 그 자체.
그 안타까움에 그냥 눈물이 흘러내렸다.
(좀비 ?? 그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야. 영화의 맥락을 이해하면, 거기서 좀비가 나오든 귀신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그런건 상관없어.)
악평이 많아서 안 보다가,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4편 때문에, 애초에 그리 높게 쳐주지 않았던 1,2,3편까지 모두 9점을 준다.
허세도 없고, 어거지 진행도 없다.
실제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더 심하거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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