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밀은 있다 : Everybody Has Secrets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세 자매와 한 남자의 은밀한 속사정!매달리는 남자 매력없다!재즈바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인 셋째 미영은 자유연애주의자이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물망초 남자, 상일이 있지만 순진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다.어느 날, 재즈바에 손님으로 온 수현을 보고 그 준수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반하게 된다. 이 남자, 딱 내 타입이다! 제대로 걸렸다! 끌리는 남자가 필요하다사랑? 섹스? 궁금한 건 뭐든지 책에서 배우는 학구파 대학원생 둘째 선영.스물 일곱, 아직 처녀다. 사랑은 벼락처럼, 도둑처럼 갑자기 찾아 온다고 믿는 선영은 어느 날, 집으로 인사하러 온 동생의 애인 수현을 보는 순간, 벼락을 맞은 듯한 전율을 느낀다. 이 남자, 동생의 애인이지만 갖고 싶다!참을 만큼 참았다!결혼 전보다 오히려 섹스 횟수는 줄었고 남편은 가족하고는 동침하는 것이 아니라니. 첫째 진영에게 사랑은 과거형일 뿐. 그런 진영에게 동생의 애인인 수현이 ‘귀여움’ 그 이상으로 다가온다. 진영도 자신에게 전해지는 이 남자의 시선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이 남자, 속 마음이 궁금하다!우리가 바라던 바로 그 남자가 나타났다진영, 선영, 미영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하게 된 수현.도대체 수현의 어떤 매력이 세 자매를 사로잡은 것일까? 세 자매와 한 남자의 아찔한 애정행각. 그 은밀한 비밀이 조심스럽게 밝혀진다!
오우 10년뒤에 보니깐 개쩌네. 완전 지 얘기네.
몇 년 전...
이 영화는 그의 삶 자체. 재평가가 필요한 다큐멘터리.
몇 년 전...
ㅋㅋㅋㅋ 자기 얘기를 영화로 찍으니 얼마나 리얼하게 찍었을까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몇 년 전...
이병헌말곤 도저히 저 역할을 할 수 있는 남자배우가 없다고 단언함. 그리고 평점처럼 이 영화가 그리 쓰레기는 아님 ㅎㅎㅎ 단지 한국인의 정서상 더욱이 저 시기엔 이런 영화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뿐.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중 최고봉이다.. 정말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듯. 배우 캐스팅도 자신의 스토리를 연기하려니 매우 자연스럽고 연기인지 실제상황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몇 년 전...
엄마빼고 세 딸들을 후루룩 얌냠 먹어치움
몇 년 전...
이병헌이 젤 잘할 수 있는 역할. 불륜미화 쓰레기
몇 년 전...
누구나 비밀이 있을수록 행복하다? 뭐 그럴수도....
몇 년 전...
남성향 거의 마지막 영화
몇 년 전...
역시 이병헌의 자서전
몇 년 전...
이병헌 현실영화
몇 년 전...
이병헌 겁나 부러움.. 부러우면 지는거닷!!! 그런데 비아그라도 나오지 않았을 당시... 그 대단한 정력은 어쩔.... 제목을 바꿔라.. 정력왕 이병헌!
몇 년 전...
남자들이라면 가지는 환타지 로망
단 이병현이어야 가능함
몇 년 전...
매혹당한 사람들 배낀거 같은 느낌...
몇 년 전...
딱 적역을 맡았네
연기랄꺼야 뭐있나
실생활일텐데 ...
몇 년 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기본 맛으로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감칠맛을 느끼지 못한다면 무슨 맛으로 음식을 먹을까. 아무리 맛 있어도 한가지 음식만 계속 고집하다 보면 금방 질리게 된다. 그러면서 또 다른 음식을 찾게 된다. 음식은 눈으로만 봐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다. 입에 넣고 음미해봐야 알 수 있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만 보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만나봐야 어떤 사람이 나와 잘 맞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몇 년 전...
이게 머야....설정, 전개, 결말 모두 벙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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