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떠돌아 다니던 몰카에 우연히 잡힌 형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취재팀이 형상이 나타난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동영상에 찍힌 갖가지 정황과 카메라에 잡힌 손님의 물건을 분석하여 그 형상이 찍힌 장소를 알아내고. 취재팀은 문제의 형상이 찍힌 장소를 수색하기 시작하는데…하나씩 알게되는 정보와 실마리들이 한 의문의 남자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시간이 썩어 남아돌아도 보지마세요.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지만 이건뭐.. 에휴
몇 년 전...
그것이 알고싶다의 딱 그포맷...조잡한 연출들도 있지만 저렴한 것에비해 꽤 짜임새있는 구조다...그것이 라고싶다한편보는 기분으로~
몇 년 전...
국내 최초 페이크다큐지만 최고라고 하기엔 완성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엄청난 반전..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는..
몇 년 전...
티비에서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진짜 반전 재밌었습니다. ㅎ
몇 년 전...
장르를 과연 공포라고 해야할지...무섭지는 않지만 상당히 진짜 다큐처럼 연출이 리얼하네요.
몇 년 전...
독립영화의 수작
몇 년 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꽤 설득력 있게 끌고 가는군
몇 년 전...
이거 처음 보자마자 잼있을것 같아서 받는데 12세 꺼라 조금 심심하다고 해야하나 어
쨌든
몇 년 전...
꼭 보고 싶었던 영화.. 드디어 이 영화를 찾았다.
몇 년 전...
의외로 좋았다. 짧은 시간이 아쉬운 부분
몇 년 전...
스토리가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텔레비젼 다큐같은 진행과 내레이션은 오히려 극적인 스토리의 재미를 대폭 축소시킬 뿐이다. TV용으로 짜고치고 만든 다큐멘터리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몇 년 전...
페이크 다큐지만 정말 진짜 잘만들었다. 구성도 좋고.. 조금 질질끄는것 같기는 한데..
마지막에 대반전도 좋았고.. 집에서 불끄고 가족이랑 봤는데도 무서웠음;;
몇 년 전...
실화아니야?
몇 년 전...
짧으면서도 상당히 잘만든 영화네요..스릴러나 미스테리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보세요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마치 요근래 케이블TV에서 해주는 엑소시스트를 그냥 한편 본것같은 느낌..영화라구 하기엔 넘 부족한것같다..
몇 년 전...
보세요 걍 대박!
몇 년 전...
이런식의 영화로 해외에 유명한 "블레어위치"가 있음 진짜 모르고 보면 충격적
몇 년 전...
깜박 속았던 영화. 정말 잼있었는데...
정말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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