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시체 그리고 거액의 돈가방
세 명의 절친이 새 룸메이트를 들인다.
다음날, 그는 시체로 발견되고 거액의 돈가방을 남긴다.
신고할 것인가? 돈을 차지할 것인가?
선택은 하나, 시체를 유기하고 돈을 숨긴다.
갱들이 돈을 추적해오고 우정은 배신으로 금이 가는데…
모든 예측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그때가 좋았는데...출발 비디오 여행보면서 영화 찜해놓고...그냥 영화 한편보는게 막 설레고 그랬는데...
몇 년 전...
그들이 얕게 팠던건 무덤뿐만이 아니었다.
몇 년 전...
조금은 진지한 타란티노 스타일의 영화. 마지막 ost는 역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살에 본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현실적인 이야기 사람인이상 저렇게 되겠지
몇 년 전...
우정이 얕았던건지 돈이 두터웠던 건지
몇 년 전...
이처럼 독특한 스릴러는 이제껏 본 직이 없다...굉장하다...쫄깃하다...결국 돈으로 인해
갈등을 일으킬 걸 알고 있었지만...이렇게 결말이 날줄은 상상도 못 했다...경찰의 추적이
큰 역할은 못했지만...뭔가 옥죄어 오는 듯한 느낌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도 좋았다...
놀라운 수작이다..이런 류의 스릴러를 특히 좋아한다....
몇 년 전...
10점 짜린 아니지만 7.5점 짜리 영화도 아님 매우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세 친구 . 시체 그리고 거액의 돈가방
대니보일 그의데뷰작
영국식 사고방식
영국식 유머
우리정서하고는 안맞아
몇 년 전...
돈 몇 푼 때문에 고생
몇 년 전...
잼있는데 평점왜이래
몇 년 전...
맛없는 영화. 돈은 써야 맛인데.
몇 년 전...
역시 부정한 행운은 우정도 사랑도 배반하게 만들지.ㅋ
그 배반의 끝에 마지막에 웃는 이완 맥그리거^^
대니 보일의 데뷰작이란 의미도 있지만 개성 넘친 화법과
영상미 그리고 반전까지 나름 재밌었고 이완 맥그리거의
리즈시절도 볼만했다.
몇 년 전...
대니 보일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영화...정말 재밌다^^
몇 년 전...
역시 대니 보일의 천재성은 데뷔작부터 싹이 보였군요...참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음...끝부분만 긴장만 있고...이완 맥그리거의 촌스런 패션이 웃겼어요
몇 년 전...
대니보일의 손 안에서 놀아나는 즐거움ㅋ
몇 년 전...
트레인 스포팅으로 소개되고 쉘로우 그레이브에 열광한...
몇 년 전...
대니보일 믿고보는 감독중 하나 음악도 한몫 했던
몇 년 전...
재밌어요!!!
몇 년 전...
영국식 스릴러는 이런맛. 쉴틈을 주지 않는 대니보일 감독.
몇 년 전...
이해할 수 없는 인물들의 설정 그냥 그렇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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