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요,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한 번도 못 해본(?) 세 친구 ‘필립’, ‘라스’, ‘요제프’. 똑 닮은 세 친구는 유일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족 몰래 생애 첫 여행을 계획한다. 동선 체크부터 맛집 탐색, 숙소 예약까지… 모든 준비는 완벽해 보였다! 그.러.나. 여행 시작부터 계획은 틀어지고 당황한 세 친구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벨기에에서 스페인까지, 세 친구의 위험천만한 여행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11월 19일, 우리도 간다! 우리도 한다!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정말 좋은 벨기에 영화.
몇 년 전...
많은 희망을 주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장애를 가졌지만 나와 다르지 않은 그들의 여행기
몇 년 전...
우정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장애인들도 신체의 일부 기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 뿐이지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 비장애인들 중 상당수는 그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하려 하지도 않는다.
몇 년 전...
막연히 장애인의 성에 대한 욕구만을 표현하기보다는 장애인의 성과 사랑 우정 등의 총체적 인간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유럽의 영화라 그런지 장애인을 보는 관점도 역시 우리나라의 영화랑은 다른 것 같습니다 좀 더 가볍고 유머스럽게 표현했다고 해야하나?
몇 년 전...
막을 수 없는 성에 관한 욕구, 경계 지을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열망, 장애인이라고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벨기에영화라서
몇 년 전...
이런 소재 너무 좋다
몇 년 전...
재밌고 감동이었습니다
몇 년 전...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유쾌하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바로 그 영화!!!
몇 년 전...
장애자의 성적욕구에 대한 열망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연출도 좋고 연기도 굿..자연스런 웃음코드도 좋앗고 넉넉한 여운전사와의 해피한 결말도 좋았다..굿
몇 년 전...
신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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