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나도 이제 비뚤어질 테야!
15년 간 은행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틸. 우연히 은행 강도 나포의 인질이 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꼬이고 만다. 아내와의 관계는 틀어지고, 경찰은 그가 은행강도와 한 패라 의심하며 그의 뒤를 쫓기 시작
하는데…
억지가 아니라 풋하고 웃게되던.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유쾌하고 잼난 영화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너무 헐리우드 스타일이야. 스토리 전개와 심경변화가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지만 주인공의 원맨쇼를 보는 재미가 있음. 사이먼 페그와 찰리 데이를 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악셀 슈타인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비현실적인 사건 전개가 흥미를 좀 반감시키는 경향이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재미보단 일탈이라는 의미가 더 와닿는 영화. 뭔가 우리가 알던 헐리웃이나 아시아권 영화와는 다른 연출이 신선하게 느껴질지도. 하지만 내내 느슨한 전개는 지루함하게 느껴질지도.
몇 년 전...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코믹 영화...
몇 년 전...
독일영화! 참 유쾌하네......^^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당~ 특히 네덜란드에서의 장면 하나하나가 유쾌하고 재밌었다.
몇 년 전...
흥미롭게 시작된 이야기가 중반이후 느슨해 지는군
몇 년 전...
독일 영화의 장점은 시원시원하다. 유럽 영화들이 대게 그렇다. 이 영화는 진짜 최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라!
몇 년 전...
거침없는 일탈!!! 삶에 찌든 가장들이여..일탈을 꿈꿔라....그 일탈의 끝에는 가족이 있다~~^^
몇 년 전...
코믹 범죄영화로 가볍게 볼만은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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