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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판 포스터 (Dheepan poster)
디판 : Dheepan
프랑스 | 장편 | 11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1172 | 드라마 | 2015년 10월 22일
감독 : (Jacques Audiard)
출연 : (Jesuthasan Antonythasan) , (Kalieaswari Srinivasan) , (Claudine Vinasithamby)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제부터 당신들이 그 가족이요 내전을 피해 망명하기로 한 주인공은 브로커에게 ‘디판’이란 남자의 신분증을 산다. 처음 만난 여자와 소녀를 자신의 가족인 양 꾸민 뒤 위험을 무릅쓰고 프랑스에 도착한 그는 일자리를 찾아 파리 외곽의 동네로 향한다. 시민권을 얻을 때까지 가족 행세를 해야 하는 세 사람,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서로의 존재 덕분에 그들은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간다. 하지만 자신들이 새로 택한 터전이 갱들이 지배하는 무법지대임을 알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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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란게 얼마나 웃긴 것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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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좋지만 자크 오디아르의 베스트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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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와 러스트앤본에 이어 감독은 또 한번 깊은 울림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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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아르 영화중엔 범작이라 본다. 다만 마치 보도 사진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배우들이 뿜는 에너지는 대단하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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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공포와 하나가 되어 숨이 턱턱 막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저 이 오늘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것이 그들에겐 얼마나 큰 바람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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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보듬어 가족이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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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멋지네... 내전 때문에 가족을 잃어서 인지....어떻게든 두번째 가족은 지켜내려 하는... 용감하고 물러섬이 없다.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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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탈출해도 또! 기다리는 건 지옥같은, 밑바닥 삶...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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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종교분쟁으로 인한 살육을 피해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가족으로 위장하여 프랑스에 정착했지만, 그 곳은 또다른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지대..그 위협으로부터 위장된 가족이 진정 하나되는 과정을 무겁게 그려냈다. 초중반의 묵직함이 결말의 한방으로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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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내용들이 다 심오해서 별 한개 더 얹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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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자국민들의 불만을 눌러가면서까지 난민을 계속 받아들이는 건 뭣 때문일까. 인도주의적이라느니 인류 평화를 위한 대의 차원이라고 하면 누가 믿나. 정부와 기득권 입장에서 보면 남는 장사 아닌가. 임금 인상 막고, 저임금 일자리에 인력이 공급되고, 테러와 치안을 핑계 삼아 강력한 국민 감시 통제 법도 만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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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도 방심하면 졸작을 만드는가. 전하려는 메세지가 아무리 진지하여도 그 전개과정이 허접하면 그저 그런 영화로 되는법. 도대체 스토리의 전개에 개연성과 리얼리티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너무나 황당하다. 숱한 사람이 죽어나간 백주의 도시의 시가전이후에도 유유히 범인은 멀쩡히 영국으로? 여권은 언제 ?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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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불법적으로 다른 나라로 건너갔지만 그곳에서도 쉽지 않은 냉정한 현실.근데 왜 뒤로 갈수록 뻔한 드라마화가 되가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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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벗어나 행복함은 순간이고 또다시지옥으로..현실은 꿈인건가..역시 고전과 신비로움.. 상당한 폭발력을 가진 느와르까지 그러나 눈물이난다..최고!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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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다. 검은 피부 속에 감춰진 삶의 절망과 희망을 날것 그대로 잘 보여줬다. 유색인종에 난민이라는 압도적 을의 입장과 시선을 이토록 공감이 가도록 표현한다는 게 놀랍다. 게다가 액션까지 와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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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가족의 감동 정착기 인줄 알았다. 그런데 후반부의 '알고보니 반군 전사' 설정이나 '프랑스 마약조직과의 전쟁' 설정은 쌓여가던 감동을 송두리째 뒤집는 반전과 같았다. 칸의 선택이라 기대가 컸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큰 작품이라 생각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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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꿈을 꾸러 가는 것일까? 아니면 꿈을 깨러 가는 것일까? 한발짝만 밖으로 나가도 분명한 현실인데 어두운 공간에서 다들 무슨 꿈을 꾸려는 것일까? 한치의 화장빨, 한모금 최면가스도 없이 그려내는 처절한 모습들. 집에 오는 길가의 늦가을 한줌 햇볕도 참 다행이다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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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역사를 거슬러 그들은 과연 진정한 가족이 되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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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으로 얻은 내 행복... 그래도 여긴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읽은 이슈되고 있는 난민 문제를 아무런 혈연관계 없는 세 사람을 통해 보여줍니다. 가족만큼의 끈끈함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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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인 난민사태 때문에 중반까지는 꽤 현실감있게 느껴졌지만..중반이후 극적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오히려 몰입감을 떨어트리는..예언자와 러스트 앤 본에서 느꼈던 냉철함이나 정서적 울림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그냥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들어 아쉬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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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직 반군을 건드리면 조ㅈ되는거야.
몇 년 전...
디판 포스터 (Dheepan poster)
디판 포스터 (Dhee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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