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포인 제인. 몇 개월 전 한국에서 마사지 샵 체인점을 내기 위해 아버지 친구인 허씨 아저씨네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마사지 샵은 커녕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19금 개안방송을 하며 성인 용품을 팔고 있었고 그것을 못 마땅하게 여긴 남자친구 태인은 성인방송을 그만두게 하려 한다. 어느 날 미국에 있는 엄마가 아프다는 걸 알게 되고 제인은 미국에 잠시 가있는 사이 태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다치게 된다. 그 동안 태인에게 성인용품을 테스트하던 제인은 테스트 상대가 없어지자 매출이 떨어져 고민이 깊어지고 테스트 알바를 구해 대신 성인용품 테스트를 하게 되며 남자들이 꼬이는데...
난 여주인공 평범해서 좋다! 그런데, 화면은 사실적이고 좋은데, 노출에 대한 디테일 연출이 너무 무성의하다.
몇 년 전...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떡같이 생긴 여배우가 짜증나게 귀척하는 영화
몇 년 전...
제목부터 야해서 기대되네용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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