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 Spectr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IMAX (IMAX)
평점 : 10 /7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당다라당당 다다당~ 당다라당당 다다당~
몇 년 전...
다양한 볼거리
몇 년 전...
악당의 등장은 화려했는데
몇 년 전...
믿고 보는 다니엘 크레이그
몇 년 전...
초반에 나오는 ost가 스카이폴같이 극을 잡고가지 않고요.카체이싱씬은 너무지루했습니다 cf찍는줄;;또 악당의 등장은 정말 거대악 처럼 나오는데 본드를 괴롭히는 이유가 아빠가 본드를 더 아껴서??? 또 베드신 부분들이 너무 뜬금없습니다
몇 년 전...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새롭게 태어난 제임스 본드의 리얼 추격극!
몇 년 전...
볼만한
몇 년 전...
'스카이폴'의 진입장벽이 높았던 거다
몇 년 전...
007로 알고 안봤으면 그냥 b급 영화.. 스토리 개연성도 너무 없고 악당들은 허수아비들 같이 맥없이 무너져 버린다.
몇 년 전...
전 편들과 연결되어 좋았다.
사랑 고백은 좀 뜬금 없었지만..ㅋ
다니엘 크레이그는 웬만한 여배우들과 다 잘 어울리는 듯.
몇 년 전...
첨 시작부터 말이 안되자나~바로 옆에서 폭탄이 터지고 건물이 무너졌는데 계속 축제중이라고? 개연성은 싹 무시하고 무슨 영화
몇 년 전...
크리스토프 왈츠 나와서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스카이폴에서 멘데스가 배운것, 오락성에 집중한 007 영화.
몇 년 전...
존재를 드러내는 실체 그리고 반격
몇 년 전...
병맛.......그런데 노 타임 투 다이 보니 덜 늙은 007 이라 그나마 낫네 ..보톡스도 안맞았고 , 뱃살도 그리 많이 출렁이진 않고
몇 년 전...
늙고 뱃살 출렁이는 첩보원을 보는 비애란 ..........
몇 년 전...
재밌응
몇 년 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 최고의 영화였다
몇 년 전...
초반 액션신에는 10점을 주고 싶다.초반 몰입은 역대급이었으나, 세아두의 과거도, 빌런의 과거도, 새로운 무기에 대한 설명도..빌런의 성장과정 모든게 다 설명이 없음...차라리 액션위주라면 그렇게 따분하지 않을텐데..스토리 라인을 계속 입히니 생략된게 너무 많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몇 년 전...
결말 너무 별로였지만 나머지는 좋았다. 특히 초반 DB10으로 추격하는 장면 정말 재밌었다.
몇 년 전...
Great!
몇 년 전...
감독이 누구인지 제길.. 시나리오 정말 형편없다
몇 년 전...
원래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잖아요
실망하신분들도 기대를 너무 많이 하신듯
몇 년 전...
카지노로얄 빼고 다 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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