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형사 : Hot Blooded Detective
참여 영화사 : 굿픽처스 (제작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이보다 환상적일 수 없다!코믹뺨타격 날릴 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이 영화 감독님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협상가임에 분명하다. 어떻게 제작자들을 구워 삶았기에 몽골 로케이션까지 갔다 왔을까
몇 년 전...
열혈형사를 영화라고 한다면 똥파리를 드론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본 내 인내심에 10점을 줬다.
몇 년 전...
제발 이런영화 상영하지 마세요 ㅡㆍㅡ;;;
몇 년 전...
내 인생에서 영화관을 뛰쳐나온건 이번이 첨이다..막무가내식 전개에 막무가내식 연기..저예산 영화라는 말이 제일 어울린다(솔직히 예산이 3배가 된다해도 연출이 나아질꺼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몇 년 전...
1980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닌지?!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 몽고 미녀 형사(얀츠카) 보는 즐거움으로 볼만했다.
몇 년 전...
전인권의 코믹과 얀츠카의 액션이 만났다!
눈뜨고 보기힘든 감각적인 연출
광대한 몽골 대륙의 리얼액션
거대한 스케일을 확인하라!
그리고
피어오르는
사랑
......
아 맞다
전인권이 아니라 김인권 이었지
데헷~!
몇 년 전...
아무리 B급 영화지만 캐스팅 넘 하네
몽골 여형사 키가 콩만한데 모델을 한다는 전혀 믿기지 않는 설정에 보다 말았다
몇 년 전...
포커스를 몽골스타일에 맞춘듯...
코믹은코믹이네 볼수록 웃음만나옴.
왜?! 어의없어서~!!!!!
몇 년 전...
기대 안했는데 볼만했음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한국 영화의 수치
몇 년 전...
....노잼이네
몇 년 전...
인생영화네요
몇 년 전...
진짜 너무 똥이라서 한마디 남긴다.
감독아. 왜 이러니? 도저히 볼수도 없을 수준의 도입부. 무슨 70년대 영화보는듯.
이건 아니잖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보다보다 이렇게 수준 낮은 영화는 처음이다.
몇 년 전...
허술하고 유치한 이야기 흐름...
웃음 포인트를 전혀 살려내지 못하는 엉성하고 유치한 상황과 대사들...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높지???
설마 진짜로 보고도 점수를 주는건가?
내 다음영화 평점중 유일하게 0점주는 영화가
바로 이거.... 일부로 복고풍..아니지 복고풍이라기에는 그 단어가 너무 고급스럽고 일부러
3류 코미디 만들라고 한 의도였는데 내가
알아 차지 못한건지......ㅠㅡㅠ
70년대에서도 아주 유치한 동네경연 코미디 수준......한숨만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연기도, 연출력도 정말 대학생들 졸업 작품 수준.
몇 년 전...
이딴 영화를 무슨 생각으로 투자하고 제작한 겨?
몇 년 전...
연기가 너무 형편없네요
몇 년 전...
뭔데 평점 많이주는사람 댓글알바임?? 이 영화는 1점도 과분하다
몇 년 전...
한번 웃고 가는시간이였네요
몇 년 전...
편하게 보기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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