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전쟁터로 보내진 최강의 특수부대!
생존을 위한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최정예 요원들로만 선정된 미국 최강 특수부대는 베트남으로 파견, 정글에 숨겨진 지하 터널을 수색하고 파괴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고향을 떠나온 대원들에게 정글은 공포로 가득한 미지의 장소. 극한의 상황에 맞서 부대원들은 각자 권총과 나이프, 전등을 가지고 임무 수행에 뛰어든다. 땅굴 속을 수색하며 적을 사살하고 터널을 파괴하는 임무 가운데, 예상치 못한 적군의 부비트랩이 치열한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베트남전 땅굴전쟁을 가장 리얼하게 표현한갓같습다. 아버지에게 듣던 월남전이 생각나네요.
몇 년 전...
각본
몇 년 전...
싸움만 있을 뿐 전술이란 하나도 없는 무지막지한 영화
몇 년 전...
전쟁 영화 마니아들에게 단비 같은 작품이 아닐까?
몇 년 전...
전쟁터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현실적인 모습 잘 보여주네
몇 년 전...
내용 없는 3류 영화임. 평점 조절 필요. 시간 낭비.
몇 년 전...
땅굴을 왜들어가 왜
답답해 죽을거같음
몇 년 전...
폐소공포증 있는사람들은
어떻게 땅굴 드나들었을지 공포스럽다.
마지막에 산소부족으로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병사가 너무 안쓰러웠다.
몇 년 전...
전쟁영화의 생명은 고증과 리얼 아닌가??
총이 80년대총??
헬멧은 우드랜드?? 뭐여~~~
몇 년 전...
1차 세계 대전 참호전을 베트남으로 옮겨 놓은 느낌이랄까...이야기가 생선 몸통 한토막만 잘라서 파는 느낌이기는 하지만... 괜찮은 전쟁 영화.
몇 년 전...
사실감이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소재가 참신하네
몇 년 전...
터널이란 소재의 참신함을 공포물로 바꾸고, 급조된 시나리오로 영화의 끝을 마무리
몇 년 전...
전쟁이란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것을 소름이 끼치도록 느끼게한 영화이다. 영화 자체는 공포물이 아니지만 전쟁상황의 잔혹성이 너무나 실감이 나기때문에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보고나서도 한참이나 진저리를 치게 만든다. 전쟁이란 생기지 말아야할 괴물이다.
몇 년 전...
몰입도가 매우 높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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