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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셰프 포스터 (Burnt poster)
더 셰프 : Burnt
미국 | 장편 | 10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1231 | 드라마 | 2015년 11월 05일
감독 : (John Wells)
출연 : (Bradley Cooper) , (Sienna Miller) , (Omar Sy) , (Daniel Bruhl) , (Emma Thompson) , (Uma Thurman)
참여 영화사 : (주)이수C&E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불가능할 것만 같던 만남, 최강의 셰프 군단이 뭉쳤다!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브래들리 쿠퍼).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에 시달리던 그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아담’은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을 모으려는 불가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절대 미각의 소스 전문가 ‘스위니’(시에나 밀러)와 상위 1%를 매혹시킨 수셰프 ‘미쉘’(오마 사이),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파티시에‘맥스’(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를 포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스토랑 오너 ‘토니’(다니엘 브륄)까지 모두 ‘아담’의 실력만을 믿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방에 감도는 뜨거운 열기와 압박감은 ‘최강의 셰프 군단’과 완벽을 쫓는 ‘아담’ 사이의 경쟁심을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데... 올 가을, 불보다 뜨겁고 칼보다 날카로운 키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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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이 죽은 가자미에게 사과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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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존스가 자신의 오랜친구이지만 경쟁자에게 술에 취해 갔을때 경쟁자인 친구가 오믈렛을 해주며 너는 나보다 낫다. 너는 최고다 라고 이야기 해주는 부분을 보며 뭔가 느끼는점이 많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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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담존스가 경쟁 요리사 한테 가서 발악하는 장면 너무 인상 깊었음 그만큼 셰프의 고뇌와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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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품을 보는 눈과 취향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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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딸리는 애들평점땜에 안볼뻔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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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쿠퍼매력 쩔고 평점 월케낮음? 넘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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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정통 요리 영화라고 그렇게들 까는거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쉐프라는 한 인간의 광기와 그 주변 인간들의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영화지... 요리를 주변주제로 삼은 영화중에 거의 최고의 드라마구만... 요리 볼라면 요리 프로그램이나 보ㅏ요 모두 모여 웃는 마지막의 그 미소가 뭉클하게 했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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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잼나게 따라간 영화~ 맛은 모르겠지만 시각적으론 근사했던 요리들의 컬러감이 보는것 만으로 기분 좋았던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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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맛없는 요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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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드는 영화가 아니라 음식 만드는 직업군의 작업장으로서 주방 풍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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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현직 쉐프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 아껴뒀다 볼려고 하다가 드디어 봤는데, 생각보다 실망감이 너무 컸음. 그냥 소재가 쉐프라는거지 솔직히 요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도 없음. 차라리 어메리칸 쉐프로 한국 부제로 나온 영화가 현실적이면서도 더 재치있게 잘 살렸음. 이 영화는 쓸데없는 로맨스를 넣고, 각본도 너무 성의없이 쉐프를 소재로 영화화 했으면서도 음식에 대해서는 딴나라 세상이니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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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리만 빽빽 지르고. 주방이. 말없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는데... 음식영화인데 맛에대한. 깊은 무언가가 없다 성질내고 식기던지고 불평불만만 한가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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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렝만을 최고의 가치로 치는 2류 요리사들의 허접한 요리영화. 바쁘고엄하게 돌아가는주방연기하느라 발연기로 고생하더라. 레스토랑에 두남자가 와서주문하는데 하는행동이 미슐랭심사위원같음. 어맛!하고 회심다해 만들었는데 앙심품은 직원하나가 고추가루넣는 바람에 남자들이 컴플레인하고 잘못되자 좌절을 금치 못하다가 심사위원아니라는 걸 알고 어찌나 다행스러워하고 미소짓던데 이게 요리사들의 마인드를 모욕하는 영화인건지 뭔지...충격적. 갑자기 어설프게 등장하는 키스로 로맨스 좀 넣어주고 개연성없고 별로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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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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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뭔가 한곳에 집중이 필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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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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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 런던과 맛있는 음식들 보느라 재밌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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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요리를 빗댄 오래된 격언의 증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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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누구보다 노력하였지만 오만과 이기적인 모습속에 처참히 실패하고 은둔하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 런던에서의 출발도 또 다른 실패를 맞을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은 서서히 다른 이들과 함께 동료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심지어 적이라고 생각했던 이들 조차 함께 동기부여를 주고 받으며 선의의 경쟁자로 같이 살아가는 존재인것을 깨달아가며 그의 미슐렝 3성의 꿈의 도전은 자신의 것만이 아닌 그와 함께 연결된 모두가 함께 이루는 것이었음을 확인하며 끝남이 좋았네요 (영화는 요리 이야기 아닙니다)
몇 달 전...
더 셰프 포스터 (Burnt poster)
더 셰프 포스터 (Burnt poster)
더 셰프 포스터 (Burnt poster)
더 셰프 포스터 (Bur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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