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알라스카의 한 외딴 마을. 북쪽의 추운 오지인 이곳에 어느날 방문객들이 찾아든다. 바로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 조수, 그리고 두 모델들이다. 이들은 산장에 머물며 3일 동안 촬영을 진행하는데, 산장 주인은 이들에게 근처에 사는 거대한 식인곰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한편, 근처의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가공된 변종 괴생명체가 실험실에서 탈출하는데...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던 과학자들은 이 생명체에 습격을 당하고 급기야 이 생명체는 외부로 달아나고야 만다.
몰입해서 보다가 곰만 나오면 확 떨어짐 ..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알겠는데 곰 좀 어떻게 해봐요 사람이 탈 뒤집어쓴거여
몇 년 전...
큰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난 괜찮았는데?
몇 년 전...
그래서 맨 처음 여자모델을 물안으로 끌어당긴 건 뭐였는데DNA중에 범고래도 있었냐 솔직히 곰 존나 누더긴줄
몇 년 전...
10점만점에 10점동물을 사랑합시다
몇 년 전...
곰 나오는 영화중에 제일 재미없다
몇 년 전...
큰 기대 안하고 보면 볼만 합니다.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투문졍션 셔릴린펜 내눈을 의심했당. 많이 늙었네여 나두 ㅠ.ㅠ
몇 년 전...
몇몇 장면에서 보여주는 발상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인상적인데, 그게 전부다.
몇 년 전...
알라스카 오지의 하나뿐인 산장에 모인 사람들,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괴물곰의 연구소 탈출, 무전송신기는 원래 고장, 뻥뚫린 곳에서도 안터지는 위성전화, 괴물곰의 정체를 숨기는 연구원, 폼으로 들고 다니는 사냥총... 괴물곰이라고는 흰털만 잠깐씩 나오고 소리만 요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하 시파 욕나오네,,,,뭔지,,,,,보지마세요,,,,,킬링타임용으로도 부적절,,,,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