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치명적인 유혹 : Trap
참여 영화사 : 지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주)산타크루즈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자꾸 생각나서
그래서 다시…왔지?
시나리오 집필을 위해 허름한 산골 민박을 찾은 작가 ‘정민’. 앳된 얼굴에 관능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 ‘유미’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추운 겨울밤, 창고 안 소녀의 나신을 훔쳐보던 정민은 타오르는 욕망을 애써 누른 채 서울로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을 유혹하는 듯한 유미의 눈빛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간 그는 한밤중 방으로 찾아온 그녀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지만, 도무지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패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9월 17일,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이 찾아온다
"은교"에 김고은 대신 한제인 썼으면 관객 2배는 들었을듯..
몇 년 전...
여주인공 한제인이라는 배우
몇 년 전...
한제인 여배우의 연기가 인상적
몇 년 전...
여배우의 눈빛과 연기가 돋보인 영화!
몇 년 전...
시작하자 마자 강렬한 정사신! 그러나 끝까지 제대로된 정사신은 없네! 그럼에도 끝까지 가슴을 졸이는 것은 범죄스릴러의 긴박감보단 구현되지 않는 성적환타지에 대한 갈증 때문 아닐까? 어느새 주인공처럼 나도 보는 내내 성적 목마름에 탈진하였다!
몇 년 전...
여느 에로영화로 치부하고 액기스만 받아보는 멍청한 짓은 하지마세요 여배우 연기가 가히 일품이고 긴장감과 몰입도가 아주 좋습니다
몇 년 전...
중독성은 없으면서도 당구처음배웠을때 사물이 당구공처럼 보이듯이
영화 내용이 다른일 하는데에도 자꾸생각나네요
몇 년 전...
현자상태=생존
꼴림=날라감(신체)
몇 년 전...
진부하지는 않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잼있게 흘러가고 에로감독답게 에로장면의 연출도 뛰어납니다. 글고 이 영화 여배우 연기 잘하던데 왜 못떴는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봉만대 감독 첫 스릴러 굿
몇 년 전...
굿... 단순 에로물인지 알았는데 이건 마치 뒷통수 맞은 느낌.
몽환적이고 관능적이고 중독적이다. 여배우 팬됬음.
계속 생각나게 만드네.
몇 년 전...
스릴러 카테고리에 있는데 봉만대 감독이길래 단순 에로 영화겠거니 하고 봤다.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여배우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하네요!
남자들의 감정을 잘 건드리네요.
몇 년 전...
순화된 김기덕영화를 보는 느낌
몇 년 전...
뜬금없이 보게 되었는데요.... 애매한 상황에서의 남성의 본능을 콕 찝어 비판하는 내용과 여배우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몇 년 전...
여배우가 매력있네....이 친구 많이 나왔으면 한다.
남자의 심리를 들킨건가
몇 년 전...
영화가 재미는 없다.허나 진짜 감독이 천재인게 어느시점에 어떻게 보여주면 남자들이 꼴리는지를 안다.줄때 그냥 먹을걸 후회하다가 자꾸 더 생각만 나고 운좋으면 한번 따먹을수 있을것 같고 잘하면 두번세번 실컷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그래서 다시왔지?라고 할때 내 속마음을 들킨듯한 부끄러움이 느껴졌다.그나저나 저 여자배우 몸매 상당하고 얼굴도 괜찮은데 왜 많은 작품을 하지않는지 모르겠네.
몇 년 전...
대충봤는데..예술성 없는 건 확실하고.. 중독성이 있네...인간 내면의 성적인 감각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할까..
몇 년 전...
이게 뭐냐..
몇 년 전...
봉만대가 꼴림포인트를 아는데 스토리 풀어나가는 능력이 허접한듯 fad보고 연구 좀 하길..
몇 년 전...
만대횽 봉으로 만대만 맞자~
몇 년 전...
이렇게 큰 포도는 처음 보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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