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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TV 포스터 (Live TV poster)
라이브 TV : Live TV
한국 | 장편 | 86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0928 | 공포(호러) | 2015년 10월 01일
감독 : (KIM Sun-ung) , (SON Kwang-soo)
출연 : (YEON Je-wook) , (KO Eun-a) , (HONG Ui-jeong)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KIM Sun-kan) 배역 시체 , (LEE Jung-suk) 배역 시체 , (LEE Kang-kyu)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배역 모녀시체 , (PARK Eun-seong) 배역 시체 , 배역 시체
...
스텝 : 이강규 (LEE Kang-kyu) (제작) , 이정석 (LEE Jung-suk) (제작) , 박은성 (PARK Eun-seong) (프로듀서) , 정인수 (제작팀) , 김정교 (제작팀) , 최수진 (제작회계) , 최수진 (데이타매니저) , 손광수 (SON Kwang-su) (조감독) , 최성호 (연출팀) , 정은재 (연출팀) , 정지윤 (스크립터) , 염동균 (스토리보드) , 강경호 (GANG Gyeong-ho) (현장편집) , 김선웅 (KIM Sun-ung) (시나리오(각본)) , 손광수 (SON Kwang-soo) (시나리오(각본)) , 김홍기 (KIM Hong-ki) (촬영) , 김형준 (KIM Hyeong-jun) (촬영팀) , 강예섬 (촬영팀) , 황성현 (HWANG Sung-hyun) (조명) , 이민석 (조명팀) , 박잎새 (조명팀) , 신용근 (조명팀) , 이동원 (LEE Dong-won) (조명팀) , 방현용 (조명팀) , 천병은 (CHUN Byung-eun) (조명팀) , 최민호 (CHOI Min-ho) (동시녹음) , 김길남 (붐오퍼레이터) , 홍재선 (HONG Jae-s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박혜정 (아트디렉터) , 유승완 (미술팀) , 김상수 (미술팀) , 임정예 (미술팀) , 박태식 (세트) , 남성주 (NAM Seong-ju) (세트) , 김정식 (세트팀) , 고봉주 (세트팀) , 천경우 (CHeon Kyoung-woo) (세트팀) , 김철남 (세트팀) , 양훈섭 (Yang Hunsub) (세트미술팀) , 김지월 (의상) , 김지월 (분장) , 강지민 (분장팀) , 박은준 (분장팀) , 현상미 (분장팀) , 이정연 (헤어) , 김승배 (특수분장) , 이주환 (LEE Ju-hwan) (특수분장) , 김가연 (특수분장) , 홍의정 (HONG Ui-jeong) (액션/스턴트) , 김선간 (KIM Sun-kan) (액션/스턴트팀) , 박철용 (특수효과) , 윤대원 (YOON Dae-won) (특수효과) , 임승배 (특수효과팀) , 김의곤 (특수효과팀) , 박상균 (특수효과팀) , 이무주 (특수효과팀) , 강경호 (GANG Gyeong-ho) (편집)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 , 정민주 (CHUNG Min-joo)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믹싱) , 정민주 (CHUNG Min-joo) (대사) , 홍성준 (HONG Seong-jun) (사운드효과) , 장정주 (폴리) , 이경언 (Lee Kyung-un) (사운드팀) , 서상화 (SEO Sang-hwa) (시각효과) , 이강규 (LEE Kang-kyu) (기획) , 강민호 (KANG Min-ho) (VFX 슈퍼바이저) , 황용태 (VFX 아티스트) , 변기섭 (VFX 아티스트) , 박효정 (VFX 아티스트) , 박지웅 (VFX 아티스트) , 박성현 (PARK Sung-hyun) (VFX 아티스트) , 박상철 (VFX 아티스트) , 남경현 (VFX 아티스트) , 김홍현 (VFX 아티스트) , 김혁 (VFX 아티스트) , 김수진 (VFX 아티스트) , 엄정완 (VFX 아티스트) , 김동균 (KIM Dong-kyun) (VFX 아티스트) , 이금일 (VFX 아티스트) , 임기택 (VFX 아티스트) , 임정수 (VFX 아티스트) , 정동성 (VFX 아티스트) , 정성욱 (JEONG Seong-uk) (VFX 아티스트) , 차승현 (VFX 아티스트) , 최영락 (VFX 아티스트) , 최형일 (VFX 아티스트) , 홍리나 (VFX 아티스트) , 손국환 (SON Guk-hwan) (VFX 매니지먼트) , 서난현 (SEO Nan-hyun) (VFX 매니지먼트) , 남형권 (DI팀) , 이종은 (LEE Jong-eun) (DI팀) , 현상필 (DI팀) , 이정민 (DI팀) , 최인선 (CHOI In-seon) (DI팀) , 장지욱 (DI팀) , 조세형 (CHO Se Hyung) (DI팀) , 조아라 (DI팀) , 조하나 (CHO Ha-na) (DI팀) , 유영현 (DI팀) , 최미나 (DI팀) , 김혁 (DI팀) , 민지희 (스틸) , 장선희 (메이킹필름) , 최진현 (캐스팅디렉터) , 정지윤 (기획) , 서상화 (SEO Sang-hwa) (VFX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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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파레토웍스 (제작사) , 더컨텐츠콤(주) (제작사) , 더컨텐츠콤(주) (배급사) , 더컨텐츠콤(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나이트클럽 삐끼인 청록의 또 다른 직업은 인터넷방송 BJ다. 청록은 잘 빠진 외모의 친구 선홍과 함께 핸드폰 카메라로‘ 쓰리썸’을 생중계 하기로 계획한다. 함께 하기로 한 자주가 술을 핑계로 빠지면서, 청록과 선홍은 거리에서 걸그룹을 꿈꾸는 가출소녀 연두를 만난다. 그들은 불타는 금요일, 빈 방을 찾아 헤매다 마침내 구한 외곽의 모텔에서 꿈의 쓰리썸 생방송을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함께 하겠다며 걸려온 자주의 전화. 그리고 자주를 데리러 나간 사이, 연두는 사라진다. 아무도 없는 방에는 흥건한 피뿐. 공포에 질려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잠겨있고 모텔 방들은 시체들로 만실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주인행세를 하며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살인마를 발견한다. 이성을 잃고 공포에 질려버린 선홍,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려든 자주. 그리고 BJ 청록은, 어느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방송 접속자들을 보며 이 모든 상황을 핸드폰 카메라로 생중계한다.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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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감 쩐다 여지껏 본적없는 공포물.. 진짜 무섭다 와우 대박 무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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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내용이 쒸퍼 ㅂㅈ ㅈ ㅈ ㅎㅈ 하다가 난데없이 연속 살인마 등장이냐 내용면이나 구성에 있어 개연성 없고 정신없다 그나마 ㅂㅌ 보는거 모가지 잘린거 빼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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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에 낚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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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참 신선하긴 커녕 낯뜨겁고, 민망하더라. 보고 싶으면 혼자 봐라 보는 내내 보는데 긴장 하나 없다. 무엇을 전달 할려는건지는 마지막에 조금 느낄 수 있을뿐 지금 생각하면 기분 드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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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한국 공포영화중에서는 수작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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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연제욱 짱이다 근데 첨에 모텔에서 여자없어지고 그랜져놈 머리깨질때까지도 이거 주작해서 접속자 늘릴려는 수작이지 하면서 보다가 아니네 하면서 쫄깃해지네 그러다가 모가지 짤리는거 보고 이거 혹시 스너프필름인가 싶은 생각에 ㄷ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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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욕을 왜 그렇게 하는지...? 끝날때까지 피만 보이고 그래도 영화라면 작품성이 있어야하는데 작품성도 없고... 스릴러물인데 놀라는것도 없고 머리속에 남는것이 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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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없는 바탕에 같잖은 욕들로만 처발른 개망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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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별거 없지만 곤지암 연쇄살인마 버젼 영화같다. 무섭고 몰입감은 확실히 강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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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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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영화라구 참내 댓글에 수작이라고 한사람 머리속이 보고싶다 기가차서 정말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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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인 티가 나는 파운드 푸티지물 계속 너무 어두워서 뒤로 갈수록 어둠에 대한 긴장감이 피로감으로 바뀌는 감은 있지만, 이정도면 국내에 이 계열에선 수작이라 부를만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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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태까지 본 공포 영화 중 이 영화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평점이 낮네.. 네이버는 평점 목록이 아예 사라져버렸고 점수 높았는데.. 한국 고어물 하드코어 공포영화는 이게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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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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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신선 한국 고어물도 많이 성장했구나 연제욱 드라마도 자주 나와주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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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에 안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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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고어물 영화를 만들고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근데 쳐 만들게 있고 안만들게 있지 이딴걸 쳐 만드냐? 소재한번 참신하네 감독새끼 두뇌 한번 파해쳐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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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너무 시끄럽긴한데 엄청쫄깃 ,대작이네요!
몇 년 전...
라이브 TV 포스터 (Live TV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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