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TV : Live TV
참여 영화사 : (주)파레토웍스 (제작사) , 더컨텐츠콤(주) (제작사) , 더컨텐츠콤(주) (배급사) , 더컨텐츠콤(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나이트클럽 삐끼인 청록의 또 다른 직업은 인터넷방송 BJ다. 청록은 잘 빠진 외모의 친구 선홍과 함께 핸드폰 카메라로‘ 쓰리썸’을 생중계 하기로 계획한다. 함께 하기로 한 자주가 술을 핑계로 빠지면서, 청록과 선홍은 거리에서 걸그룹을 꿈꾸는 가출소녀 연두를 만난다. 그들은 불타는 금요일, 빈 방을 찾아 헤매다 마침내 구한 외곽의 모텔에서 꿈의 쓰리썸 생방송을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함께 하겠다며 걸려온 자주의 전화. 그리고 자주를 데리러 나간 사이, 연두는 사라진다. 아무도 없는 방에는 흥건한 피뿐. 공포에 질려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잠겨있고 모텔 방들은 시체들로 만실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주인행세를 하며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살인마를 발견한다. 이성을 잃고 공포에 질려버린 선홍,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려든 자주. 그리고 BJ 청록은, 어느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방송 접속자들을 보며 이 모든 상황을 핸드폰 카메라로 생중계한다.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사실감 쩐다 여지껏 본적없는 공포물.. 진짜 무섭다 와우 대박 무셔
몇 년 전...
먼 내용이 쒸퍼 ㅂㅈ ㅈ ㅈ ㅎㅈ 하다가 난데없이 연속 살인마 등장이냐 내용면이나 구성에 있어 개연성 없고 정신없다 그나마 ㅂㅌ 보는거 모가지 잘린거 빼면 없다
몇 년 전...
별점에 낚였네
몇 년 전...
소재가 참 신선하긴 커녕 낯뜨겁고, 민망하더라.
보고 싶으면 혼자 봐라
보는 내내 보는데 긴장 하나 없다.
무엇을 전달 할려는건지는 마지막에 조금 느낄 수 있을뿐
지금 생각하면 기분 드러운 영화
몇 년 전...
이 정도면 한국 공포영화중에서는 수작임
몇 년 전...
어이구 연제욱 짱이다
근데 첨에 모텔에서 여자없어지고 그랜져놈 머리깨질때까지도 이거 주작해서 접속자 늘릴려는 수작이지 하면서 보다가 아니네 하면서 쫄깃해지네
그러다가 모가지 짤리는거 보고 이거 혹시 스너프필름인가 싶은 생각에 ㄷㄷㄷ
몇 년 전...
시작부터 욕을 왜 그렇게 하는지...?
끝날때까지 피만 보이고
그래도 영화라면 작품성이 있어야하는데
작품성도 없고...
스릴러물인데 놀라는것도 없고
머리속에 남는것이 없네.
몇 년 전...
뭣도없는 바탕에 같잖은 욕들로만 처발른 개망작
몇 년 전...
내용은 별거 없지만 곤지암 연쇄살인마 버젼 영화같다. 무섭고 몰입감은 확실히 강함
몇 년 전...
그냥 최고!!!!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구 참내
댓글에 수작이라고 한사람 머리속이 보고싶다
기가차서 정말 !!!
몇 년 전...
공들인 티가 나는 파운드 푸티지물
계속 너무 어두워서 뒤로 갈수록 어둠에 대한 긴장감이 피로감으로 바뀌는 감은 있지만,
이정도면 국내에 이 계열에선 수작이라 부를만한듯
몇 년 전...
난 여태까지 본 공포 영화 중 이 영화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평점이 낮네..
네이버는 평점 목록이 아예 사라져버렸고 점수 높았는데..
한국 고어물 하드코어 공포영화는 이게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나름 명작
몇 년 전...
소재 신선
한국 고어물도 많이 성장했구나
연제욱 드라마도 자주 나와주길
몇 년 전...
정서에 안좋다
몇 년 전...
공포 고어물 영화를 만들고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근데 쳐 만들게 있고 안만들게 있지 이딴걸 쳐 만드냐? 소재한번 참신하네 감독새끼 두뇌 한번 파해쳐보고싶다.
몇 년 전...
욕이 너무 시끄럽긴한데 엄청쫄깃 ,대작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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