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들 왤케 잘생김..

스파이물로서는 상당히 좋음..헨리 카빌 아미 해머 둘다 잘생겼고..알리시아도 이쁨 근데 키스 좀 하게 냅두지 진짜ㅋㅋㅋ

왠지 후속편도 나올거 같은데 기대해봐도 되는건강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도 있고 웃긴 장면들도 있고ㅋㅋ 이런거 킹스맨 이후로 오랜만인듯

난 이거 시사로 보고 왔었는데 사람들 그때 사람들 반응 되게 좋았음 이정도의 영화면 내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거임

이 영화(2015년)는 '셜록 홈즈'시리즈의 '가이 리치'감독작이자, '헨리 카빌','알리시아 비칸데르'('마이클 패스벤더'의 아내),'아미 해머','휴 그랜트' 주연작이자, '엘리자베스 데비키','데이비드 베컴(!)','자레드 해리스'('故리처드 해리스'의 아들) 등 조단역들도 나오기도 하면서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기도 한 미국의 첩보/액션/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중에서 이 영화의 악역 중 하나인 여배우'엘리자베스 데비키'님이 1990년생이므로 이 영화에서 가장 나이가 너무 어리게 나와서 중간에 보디가드격 두 남자를 동원해 나오는 모습도 별로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차라리 나이

TV판 0011나폴레옹 솔로를 어릴적 넘 재밌게본 1인으로 007과 다른 2명의 첩보원이... 어째건 이영화 난 재밌겠봄

영상, 배우들의 외모, 의상, 이야기 전개 등 여러모로 때깔이 좋은 영화. 시간 때우기에 좋음.

재밌기만 하구만 ^^

그냥저냥 볼만 하던데

병맛. 시작은 나쁘지 않았으나...

괜히 꼬아놓은 플롯, 산만하고 몰입이 안된다. 스타일도 제대로 구축하시길.

1점도 아깝다 이게 영화라고 ㅠㅠㅠ

가이리치 답지 않거 너무 잔인하지 않아서 좋네 소소하게 재밌게 봤음

색다른 코믹 스파이...

헨리 카빌 팬이라 케이블에서 하는거 기대없이 봤는데 걸릴 때마다 보게 되는 마성의 영화 여주보다 빌런 여배우가 더 멋있음주의 @.@ 개인적으로 가이 리치 영화가 좋아해서인지 더 잼나네요 보면 볼수록 아미 해머도 멋있었는데 작년에 터진 스캔들로 짜게 식음... 헨리 카빌 수퍼맨 범생인줄로만 알았는데 능글능글함이 그렇게 찰떡일 줄이야 ㅋㅋㅋ 목소리는 진짜 녹습니다

이야기보다는 배우들 보는 재미로 괜찮았어요. 일리야 분조장 고치길 바라며. 자막 올라가기 시작할 때가 제일 재밌네요.

조금 단조롭다. 미국 러시아 스파이가 서로 동조 해 가면서 사건을 해결 한다는 내용인데 억지스러움이 있다.

리치 감독, 돌아와요.

연출 산만하다 했더니 가이리치 였군.

헨리 카빌 영화 중 제일 잘 어울리는데요? 헨리 카빌역이 너무 매력있어서 상대적으로 아미 해머와 알리시아가 빛을 못 본거 같음. 기억에 남는건 헨리 카빌의 능청스러운 눈빛과 목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멋있음. 좀 어거지성과 아마츄어같은 연출이 좀 있어서 그렇지 영화는 재미있음. 설정이 참 좋았던거 같음. 미국 스파이와 러시아 스파이..ㅋ 2탄 나오면 꼭 보고싶음.

이젠 슈퍼맨보다 위쳐로 더 유명해진 헨리카빌이 스파이물에도 슈트만큼이나 꽤나 잘어울림. 5-60년대 배경속에 어우러지는 액션 사이사이에 끼워넣은 클래식한 음악들도 듣기좋았고, 블랙코미디 식이라 배우들이 억지로 웃기려 하는대신 무관심하게 진행하는 방식도 갠찮았음. 다만 2시간에 육박하는 영화라 진부한 스토리 중간중간에 지루한 타임들이 있음. 그리고 여주가 좀더 이뻤으면 하는 아쉬움이~

액션과 코믹 난 이런 영화 좋더라...ㅋㅋ, 보트 탈출 씬에서 한사람은 죽어라 도망다니고, 한사람은 트럭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보고있고 ㅎ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나름 진지하면서도 웃기지만 웃을수 없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