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파워 : 제로 : Austin Powers : International Man Of Mystery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 포스글로벌(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오스틴 파워는 호시탐탐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인류의 적 닥터 이블을 물리치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영국의 비밀요원. 1967년, 악당 이블 박사는 자신의 숙적인 잘나가는 영국 첩보원 오스틴 파워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실패하자, 자신의 계획을 미래에서 성취할 요량으로 냉동실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의 음모를 막기 위해 오스틴 파워 또한 냉동실로 들어가고.... 30년 뒤, 이블 박사는 해빙되어 지구의 마그마를 터뜨릴 폭탄을 훔친 뒤, UN을 상대로 백 억 달러를 요구하고, 연이어 깨어난 오스틴 파워는 냉동 전 그의 파트너였던 켄싱턴 부인의 딸과 함께 짝을 지어 이블 박사의 음모에 맞선다. 60년대에 제임스 본드도 액션대신 본드걸과 로맨스만 해댔던 지라, 오스틴 파워도 그 영향을 받았는지 해빙된 이후, 파트너와의 로맨스만 꿈꾸고 매사를 제멋대로 행동한다. 하지만 곧 90년대에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한 2분정도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블 박사도 상황은 마찬가지인지라 오합지졸인 부하들 다스리랴, 30년 사이 태어나서 장성한 자신의 아들과의 멀어진 사이를 가깝게 하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닥터 이블의 음모. 오스틴과 파트너 바네사가 그 열기의 한 복판으로 접속한다.
ㅋㅋㅋㅋ재밌었네요. 바닐라 아이스 얼려있는데서부터 빵 터져서. 자막이 영 이상하던데 미국 문화를 좀 더 알고 원어 표현에 익숙하시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몇 년 전...
볼때마다 새로운 컬트무비~~
몇 년 전...
마이크 마이어스라는 존재를 각인 시킨 첫 지점
몇 년 전...
오스틴 파워 시리즈 다 재밌지만 개인적을 1편 그중에 초반부 중요한 부분을 센스있게 가리는 ㅋㅋ
몇 년 전...
Oh
몇 년 전...
유치짬뽕 최고봉
도저히 못봐주겠다
개봉당시 6점
몇 년 전...
약간 웃기고
어이없는 황당 영화 컨셉
좀 부족함 있음
몇 년 전...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별로인 영화. 너무 과도한 미국식 감성이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음.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춘한데? 스파이물 비꼬는 맛도 있고 여주도 매력터지고
몇 년 전...
작정하고 만드는 블랙코미디라도 오스틴파워는 다르다. 마이크 마이어스가 있기때문에 b급이 아니라 a급인것이다
몇 년 전...
최강 코메디
몇 년 전...
작정하고 저질로 만든 코미디, 어쨌든 이 지점에서는 교감할 수 없는 미국적 정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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