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을 몰살시킨 쇠스랑 괴물로 알려진 살인마의 전설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설인줄 알았던 쇠스랑괴물이 현실이 되어 병원을 돌아다니며 무차별 살인을 저지른다. 급기야 사람을 납치해 숲으로 달아나고...
경찰들은 쇠스랑 괴물의 은둔처를 탐색하며 참혹한 살인의 광기를 보게 된다. 경찰들은 드디어 전설로 알려진 쇠스랑괴물의 비밀을 밝히게 된다. 충격적인 쇠스랑 괴물의 실체로 또다른 살인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답없다 이건어디가 재밋단건지 이해안감요이런장르 영화 좋아하긴 하지만 이영화는 그냥보라해도 안볼수준 ㅡㅡ내돈 다시 돌려줘여
몇 년 전...
이걸 보고 내 눈이 썩었다
몇 년 전...
뭐여 재미도없고ㅡㅡ 평점에 낚였네
몇 년 전...
알바들 평점조작 치가 떨린다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쳐만든 감독이 궁금하다.
몇 년 전...
의외로 무서운데..
몇 년 전...
생각보다 더 무서움ㅜㅜ 한번 볼만해요!
몇 년 전...
살인마를 피해다니는 긴장감이 살아있는 영화
몇 년 전...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보다 더 진짜같다
몇 년 전...
최근 본 저예산 공포중 괜찮았다
몇 년 전...
잔인한데 끝까지 보게 된 영화. 볼만하다.
몇 년 전...
스틸컷보고 혹 해서 본건ㄷㅔ 어우 겁나 잔인하고 무서움 ㅠㅠ
몇 년 전...
잔인한거 별로 없고 중반은 엄청 지루함.. 전반적으로 억지스러움
몇 년 전...
낚였네.
몇 년 전...
엄청 지루해.
몇 년 전...
전기톱 살인사건과 비슷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너무 끔찍하고 무서움 ㅎㅎ 꼭 보길
몇 년 전...
헤이라이드2 라니...이영화가 1편이 있다면..그것이야 말로..가장큰 공포일듯..
몇 년 전...
평점낚였다 집중안되는영화 처음부터끝까지 허접함이묻어나오는영화
몇 년 전...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아류작들의 뻔한 스토리와 설정. 터미네이터급 살인마의 난도질 장기자랑쇼에 이젠 졸립기까지 하다. 일반인들이 찾아보기엔 약간 고역스럽고 매니아들에겐 너무 뻔한 연출의 작품. 감독의 속편 욕심이 되살려내는 괴물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몇 년 전...
인간이 역시 무섭다..!
몇 년 전...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잔인함.
몇 년 전...
범인은 싸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엄청난 몰입도 긴장감에 봤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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