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노크 : Knock Knock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똑..똑..!”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집으로 찾아 든 두 명의 젊은 여자들.
그녀들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새여자를 만나 잘 살고 있는 존윅이 두 미친년한테 개털리는 영화
몇 년 전...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보는동안에는 암 생길 것 같은 영화. 저 상황까지 치닫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요즘 시대에 조심할걸 가르쳐 주는 느낌있는영화...
몇 년 전...
뭐 이런 개 또라이같은 영화가 다있지 ㅋㅋㅋ
몇 년 전...
대체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키아누리브스는 왜 이 영화에 출연했을까?
몇 년 전...
아나 디 아르마스 보는 맛에 끝까지 봤다만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 두 미친X들..
몇 년 전...
최악의 거지같은 영화....
몇 년 전...
키아누가 부러운건 처음이었다.
여자 주인공 두명이 너무 매력적
몇 년 전...
아.. 키아누형.. 왜 그랬어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더라
다들 연기들은 잘했는데
내용이 3류도 안되더라
몇 년 전...
고구마고구마고구마
몇 년 전...
다소 말이 안돼는 설정이 있지만 몰입도가 강하다
몇 년 전...
저년들 포를 떠서 육젓을 담그는 것을 기대했었는데
범행을 자백했을때 녹음을 했어야지...
몇 년 전...
매력적인 두 여성에게 홀라당 날려먹는 키아누형님. 영화의 만듬셈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영화의 주제와 결말이 안티반응을 만든 것 같음.
몇 년 전...
이쁜여자가 노크하면 문전박대해야겠군.
몇 년 전...
쓰레기 전문감독 일라이 로스
이번에는 키아느 리브스 를
망가트렸구만
몇 년 전...
교훈적이네.. 막장 싸이코 스릴러에서 코미디로 급반전되는 엔딩이 좋다ㅋ
몇 년 전...
토트넘vs맨시티 챔스리그 보는 중에 하길래 좀 보고, 손흥민이 2골 넣고 4강 가서 환호하면서 티비 껐는데 나중에 영화 결말이 궁금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옴. 오늘 축구 생방 본 거랑 이 영화 끝까지 안 본 거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끝까지 봤으면 답답해 죽을 뻔..
몇 년 전...
누적관객 4024
몇 년 전...
꽃뱀이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에게 걸려들어 가산탕진하는 남자들이 꼭 봐야할 영화다.
몇 년 전...
죽는다, 일라이 로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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