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말았어야 했다…
영화학과 친구들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상영해본다. 사라진 여인, 끔찍한 자살, 갇힌 사람들… 마치 실제 사건들을 기록한 듯한 리얼한 장면들에 완전 빠져들고 급기야 한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하루 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결국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모든 영상들을 편집해 장편 영화 제작 계획까지 세우지만, 그들을 조여오는 끔찍한 마지막 필름을 보게 되는데…
당신이 본 모든 장면들이 끔찍한 현실로 시작된다!
Afterimaged
싱가폴판 무서운 이야기 ?
공포영화는 우리보다 두수위네
레이디스핑거는 재미있네
옴니버스 형식으로 가다가
마지막은 너희들자신이다
몇 년 전...
하나하나가 다 시시하고 재미없다. 소재도 따분하고 시각적 효과도 별로고 깊이가 없으니 몰입도 안되고, 차라리 한 두 개 보고 홀려서 필름 갖겠다고 칼부림 나는게 더 볼만했을텐데.
몇 년 전...
한 편 한 편이 좋다... 그런데 여섯 번째 시체가 뭐지???
몇 년 전...
옴니버스형식의 공포영화. 감독이 연출하고픈 소재가 많은것은 알겠지만, 각각의 이야기가 짧다보니 스토리에 깊이가 없고 시각적 효과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갈수록 몰입감이 떨어지고 지루해진다. 좋은 작품보단 실험적 작품이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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